실력 얘기 아니고 멘탈 얘기임
투수는 애초에 뻔뻔해야함
몸맞는공 나오면 '타자 ㅅㅂ 그걸 못 피하냐' 하고
포일 나와도 '아 포수 블로킹 좀 하지' 하고
수비 실책 나오면 '저 새끼들 또 지랄이네'하고 넘겨야 하는데
타자 맞힐까봐 폭투 될까봐 제구 잡겠다고 공 안 채고
수비 못 미더워서 '내가 해결해야겠다' 이러고 1구 1구에 벌벌 떨면 거기서부터 말리는 거임
칰칼코마니 시절 류현진마냥 그럴 실력이 되면 모르겠는데 솔직히 그 수준은 아니잖아
끽해야 복식인 배드민턴 치다 와서 그런가 모르겠지만
그냥 포수 믿고 등 뒤에 있는 야수 7명 믿고 던져야 함
그거 안 되면 타점 높은 거랑 스태미너 좋은 거 아무 의미 없음
새가슴은 천성이라 못고침. 프로선수들도 새가슴은 은퇴할때까지 교정 안되더라고
좋게 말하면 사람이 너무 착함 물론 프로까지 했으니 독기 없진 않겠지만 팀원들 의식해서 내가 더 잘해야지 하다가 와르르 무너지는 게 너무 보임
새가슴은 진짜 별 수 없다.
김온아 멘탈 반만 됐어도
"책임질 거라면 주장인 내가 책임지자" 분명 같은 팀원중심적 마인드인데도 ㄹㅇ 씹간지
@ㅇㅇ ㅇㅇ 그것도 그렇고 풀카운트에 스트 넣는거보면 깡도 있음
@야갤러3(121.134) 그러고보면 배드민턴은 네트 건너에 있는 상대 피해서 넓은 공간에 치는 거고 핸드볼은 상대 수비수랑 부대끼면서 골키퍼 옆 틈새로 던지는 거라 그 차이도 있을 듯
@ㅇㅇ 그거도 있는데 김온아는 어릴때부터 대표팀 에이스라서 압박 오지게 받으면서 선수생활한 영향도 있다고 본다 같은 엘리트라도 올림픽 나가본거랑 못나가본거랑은 차원이 다름
김온아는 평생 김온아 해조 들으면서 뛰었으니 중압감에 익숙할듯
김온아는 주장으로 자기가 먼가 해결사인거 처럼 올라와서 해결을 못해서 웃겼음 자신감은 인정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