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쓸 때 호흡을 어떻게 해야 하는 지 전혀 모르더라.
긴장할 일이 없을 땐 당연히 자연스럽게 호흡이 돼서 호흡법을 크게 신경 안 써도 상관 없는데
긴장한 상태에서는 호흡 자체가 엉망진창이라 제구가 될 리가 없다.
보니까 자꾸 긴장 풀겠다고 호흡을 이상하게 뱉어 놓고 시작하던데
양궁을 생각해 봐라. 양궁에서 힘으로 쫘~악 당길 때 누가 저렇게 호흡을 다 뱉어 놓고 시작하나.
몸에 호흡량이 남아 있지 않으면 힘을 제대로 못 쓴다.
무거운 거 들 때도 생각해 보라. 누가 호흡을 다 뱉어 놓고 드나.
힘을 쓰기 직전엔 반드시 호흡을 어느 정도 들이마신 상태여야 한다.
이게 너무나 기본적인 것인데 긴장 풀겠다고 호흡을 다 뱉어 놓으니 몸은 쪼그라들고 힘이 들어가야 할 곳에 힘이 안 들어가고 몸은 더 경직되니 제구가 될 리가 없다.
긴장을 하더라도 호흡만 자연스럽게 한다면 연습한 것이 그대로 나올 것이다.
디시인 게시판 같은 것을 볼 것 같지 않은데 누구라도 전해주었으면 싶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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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드민턴 국대출신한테 호흡지적 ㅋㅋ
ㅋㅋㅋㅋ
배드민턴은 순간 순간 계속 움직이는 것이고 복싱 호흡과 비슷할 거라 그리고 이미 십수년 생활화 되었을테니 호흡이 크게 상관 없다. 그런데 투수는 준비 동작 후에 공 던지는 타이밍을 잘 맞추어야 하는 상황에서 호흡을 다 뱉은 상태와 들이 마신 상태는 몸의 부피와 어깨 위치등이 달라져. 국대출신이면 호흡법에 능통했을 거라는 편견은 좀 버려라 징수영이 십수년 했던 종목이라면 호흡 문제가 눈에 띌리도 없지. 이하 그냥 비하에만 혈안된 인간들 천지라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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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체능 중 다른 분야 천재 출신임
베드미턴 스매싱이랑 투수 던지는거랑 원리 같을건데 뭔 호흡법 헛소릴 ㅋㅋ
달라. 남 욕하기 전에 생각을 좀 더 해
이건 좀 글 자체가 부끄럽다
부끄뚱 안녕^^
투수연습할때 예전엔 배드민턴 라켓엄청 많이 썻다. ㅎㅎ 그만큼 베드민턴 스매싱이랑 투구 매커니즘이 비슷함
매커니즘 비슷해서 잘 할 수 있는 타입인데 호흡 하나 긴장호흡 하고 있어서 망치고 있길래 조언 좀 올려봤더니 아주 난리들이네
ㅅㅂ 호흡 라마즈 하면 됨? ㅋ
라마즈 하면 너의 배 사이즈는 줄어들지도 ㅎ
호흡 ㅇㅈㄹ 귀멸의칼날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