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날아오는 공에 무의식적으로 긴장을 하는 거지


1. 타구 자체에 대한 두려움

타구는 사야 선수 투구나 송구보다 더 빠르다

그 스피드에 자기도 모르게 움찔하는 게 보임


2. 공을 놓치면 어떡하나에 대한 두려움

한번 어이없게 공을 놓쳐서 점수 먹히면 그 뒤로

자기도 모르게 타구에 대한 불안이 생긴다 하더라고


머리 위로 넘어가는 타구 못 잡는 건 괜찮음

외야수 최고난도 타구가 야수 머리 위로 가는 타구임

프로야구에서도 만세수비 자주 나와서 이건 뭐라 못함

그냥 자기 앞으로 오는 이지 플라이라도

제발 좀 안정적으로 잡아줬으면 한다


계속되는 연습과 자신감만이 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