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단 블랙퀸즈뿐 아니라 상대팀도 마찬가지임

뭔 뜬공 잡고 존나 슈퍼플레이 한거처럼 단체로 호들갑에 난리친다거나 심지어 그 뜬공도 놓쳐서 점수나오는거보고 점수 얻은 블랙퀸즈는 좋다고 난리인데 정작 추신수는 저게 야구가 맞나...이생각 하면서 그냥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야구로 얘네 다 장난치는꼴 보고있으니 허탈한 그 표정이 느껴지더라..

요즘 요리프로 잘 나가니까 요리로 비유하면 유명셰프가 요리 가르쳐주는 프로그램 나갔는데 참가자들이 요리실력이 부족하고 맛이 없는건 이해하지만 지금 야구여왕 나오는 애들이 하는짓들은 마치 요리프로 참가자가 김치찌개 만드는데 짜장소스 넣는 느낌임

근데 여기서 더 기가 차는건 그 사람이랑 대결하는 상대방은 된장찌개 만드는데 그안에 감자튀김을 집어넣어서 김치찌개에 짜장소스 넣은 참가자가 이기고 “나 잘했죠?”하고 좋아하는모습이 나오고 현재 추신수는 그걸 보는 유명셰프의 기분이나 마찬가지같음

걍 야구로 장난친다고느낄거같다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기본적인걸 아예 안하니까 아무것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