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시즌1 아재들의 첫승을 기억한다

최약체 아나콘다의 첫골 그리고 첫승 또한 기억한다

진한 감동을 너머 코 끝이 찡해지는 뭉클함까지..기억한다

감동적이었고 기억이 남는 이유는 그들의 고생과 간절함과 노력들이

서사로 고스란히 남아 있기 때문이다

그게 편집이 됐건 연출이건 뭐건간에

우리는 화면을 보고 그 흐름을 따라가니까


그런데 여기는 pd가 ㅋㅋㅋ

어디 뭐하다 오신분인지 모르겠지만

이런 스포츠 예능 말아드실려고 오신분인거 같다


올해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은 나는 단연코 확실한다

신인감독 김연경

김연경이라는 타이틀도 있었지만 피디 작가가

배구와 이 한 작품을 위해 빠져들었고 영혼이 갈려있는게 느껴진다 정말

미방분을 푸는 방식을 보면 이부분을 좀 참고한거 같은데

참고만해서 될 문제가 아니라

본방 요소요소마다 포인트와 킥을 잡아 좀 살려주고 부각시켜주고 작더라도 서사를 조금씩 부여함으로써

이런부분들이 일종의 떡밥 형태가 되서 후반부 진행을 보다 더 극적 장치로도 활용할 수 있다


제작진은 지금쯤 땅을 크게 치고 후회할거다

추신수는 진짜 최악이다..걍 이름값만있지 이런 예능 형태 프로그램에 1도 어울리지도 않고

재미 카리스마 뭐 1도없는 걍 망임 망


그러다보니까 무슨 캐미도 없고 흥미는 점점 떨어지고

다음 에피소드 안봐도 복붙일테고 이겨도 감흥도 없고

야구1도 모르는 박세리가 단장하는게 코미디다 진짜 ㅋㅋ

저건 왜 그런거야? ㅋㅋㅋ 옆에서 ㅇㅈ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