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박시 님 말이 맞음 - 비난 말고 비평은 언제든 대 환영 이런걸로 얘기 하는거 좋아함 


그냥 생각나는 순서대로 적어봄


김보름 최현미 - 뭘 한 걸 본 적이 없어서 잘하는지 못하는지 판단 자체가 불가, 질 때 지더라도 써보고 판단했음 좋겠음


신수지 - 뭘 한걸 본 적이 없지만 팀에 크게 쓸모가 있을 것 같지 않음, 정유인처럼 으쌰으쌰맨도 아님 선입견 섞자면 감코스탭오빠야들이랑 농담따먹기나 하고 있을것 같음


정유인 - 백업포수가 아무도 없어서 데리고 있을 수 밖에 없음, 게다가 그 피지컬이 주는 거포로서의 선입견적인 기대감이 있음, 풍채만큼이나 팀에 넣어주는 화이팅도 쏠쏠함


김온아 - 주장으로서, 정신적 지주로서 꼭 필요하고 유틸로서 팀에 꼭 있어야 되는 존재


박하얀 - 기묘하게 타격이 진짜 없음, 과한 공명심 때문인지 확실한 공을 기다린다거나 과한 스윙이 나온다거나, 야구 이해도는 그래도 꽤 좋고, 1루 포구는 여자사야기준 너무 안정적이어서 데리고 타격을 키울 수 밖에 


장수영 - 너무 잘해야 한다는 완벽해야 한다는 강박인건지 그게 스스로 멘탈을 갉아 먹는 느낌 , 사야에서 볼빠지는게 뭐 그렇게 모냥빠지는 일도 아닌데 큰 키에서 나오는 뽈은 어쨌든 뭐 대체 불가한 선발자원임


아야카 -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짜세, 모든 운동은 짜세라고 했던가, 간지가 남, 이래서 운동은 배워야 됨,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너무 울먹울먹 아장아장 귀여운 척을 해서 좀 킹받긴 하지만 빵꾸나면 아야카가 메워야 돼서 꼭 있어야 할 존재


신소정 - 안방마님 , 타율이 낮아도 거포, 4번타자,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 없음


주수진 - 그래도 이정도면 여자사야에서 나름 5툴 아님? 송구만 연습하면 될듯, + 축구로 다져진 허슬 앤 악바리근성, 의외로 빠따 리듬 좋음


송아- 태어날때부터 5툴, 그냥 DNA가 다름, 굳이 테니스가 아니었어도, 야구가 아니었어도 제대로 배우면 다 잘 할 스타일, 특히 테니스 베이스여서 그런지 스트로크 스포츠는 다 잘하는듯 이런거 보면 나같이 평범한 일반인들은 현타오지, 같은 맥락으로 야구 아예 모르고 진입 했는데도 재능충 특유의 빠른 이해와 습득은 ㄷㄷ함


이수연 - 일단 왜 슬라이딩 잘함?, 타고난 피지컬, 힘이 있어서 지타나 3루 송구 연습 시키면 좋을듯 한데 수비하는걸 본적이 없네


김성연 - 원래 성격이 그런건지 유도 특성이 그런건지, 겸손이랑 쭈굴을 구별 못하는듯, 저렇게 기백없이 유도는 어케 했대, 게다가 뛰는것도 그렇고 포구도 송구도 모든 움직임이 구기종목과는 거리가 멀어보는 운동신경임


김민지 - 내가 해태눈깔인가 아니면 다른 벤치멤버가 너무 꽝인가, 방출까지는 아니더라도 왜 계속 선발임? 빠른발? 포구없는 빠른발 중견수가 무슨의미며 심지어 송구도 없음, 번트출루 번트출루 얘기하는데 뜀박질도르로 보면 주수진이 리드오프 대체 씹가능, 특히 포구 손 움직임 보면 운동신경이 아예 없는 수준임, 대구빡이 작아서 그런지 헬멧 손으로 부여잡고 1루 도착즈음에 감속하는거 보면 한숨만 나옴, 사실 뭐 그냥저냥인데 붙박이 선발인게 유독 킹받는듯, 손에 양말끼고 대주자 하면 딱임


박보람 - 마찬가지로 구기종목 운동신경 없어보임, 이게 특징이 김민지처럼 포구 하는거 보면 보임, 특전사라고 해서 우와 했지만 뭐 저격수니까 피지컬 남다를것 없고, 야구는 투지, 마음만으로 되는게 아니니까, 치고 달리고 잡고 던지고 하나만 해도 뇌에 과부하가 오는게 보이는데 가뜩이나 룰 많은 야구에서 인게임에서의 이해는 기대 할 수도 없음


윤섹민 - 말 재밌게 잘함, 골프 존나 잘쳐서 그거나 하나보다 했는데 역시 석민어린이 야구에는 진심임


깝크로바틱 - 해설 잘하는건 알고 있었는데, 의외임 얼굴마담인줄 알았더니 분위기도 딱딱하지 않게 잘 살피고 코치가 딱임, 깝코딱, 선수보다 지도자 해설 이런게 더 맞는듯? 


추 - 야구 감독은 왜 항상 저렇게 엄격 근엄 진지 해야 하는가, 애들 좀 더 알려주지, 당연히 최고의 야구맨이지만 추추매직은 좀 오그라든다는


세리언니 - 걍 애들 장비나 풀셋으로 맞춰주고 회식이나 맨날 뚫어 주십쇼 돕바도 좀 메이커로 쫙 맞챠주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