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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만난 김승기 감독은 “선수들이 열심히 해줬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고 팬분들한테 멋있는 경기를 보여주고 승리로 만들어준 거 같다”는 총평을 남겼다.

이어 김 감독은 이날 48점을 합작한 이정현과 전성현에 대해 “마음에 든다. 게임을 이기든 지든 간에 팀을 이끌어야 한다. 앞으로 좋아질 것이고 이정현과 전성현은 원투펀치다. 나머지 선수들이 잘하는 것만 하고 있어 팀이 더 좋아질 것이라고 본다. 전성현은 전반에는 제 컨디션을 찾으려고 노력했다. 후반에 디펜스적으로 나가다 보니 오펜스에서 성현이가 쉴 수 있던 시간이 있었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

마지막으로 김 감독은 “지금 순위에서 4위나 5위는 차이 없다. 홈팬들이 엄청나게 늘었다. 지금까지 없었는데 캐롯이 재미있게 농구하고 홈에서 열심히 뛴다. 홈에서 승률이 높다. 선수들이 더 즐겁게 농구 한다. 플레이오프 때는 더 많이 와서 응원했으면 좋겠다. 승리로 보답하고 싶다”며 인터뷰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