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 윤원상 안쓰고 누구 쓸래? 이딴 소리를 하고 있는데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음

남은 카드들을 추리고 추려서 최소한 실험이라도 해야함


엘지는 수비로 먹고 사는 팀이라 PO에서 수비가 버텨줘야 하는데

단신 윤원상 따위로 자기보다 키 큰 상대 에이스를 막으라는 저딴 비현실적인 전술은 미친 짓이고 필패


열심히 쫓아다니고 이곳 저곳 많이 뛰는 것일 뿐 수비를 잘하는게 아님

블락을 당할 수도 있다는 위협감을 상대에게 심어줘야 대놓고 공격을 못하는데 

윤원상이 수비하면 저런 위협감이 0%이니 마음 놓고 공격하고 슛함


김종호가 184~5cm에 슛도 있고 윙 스펜도 194cm로 괜찮고 수비 타이트하게 잘함 

d리그에서도 나름 괜찮은데 조상현은 아예 기회조차 안줌

(참고로 윤원상 181cm에 윙 스펜 186cm)

물론 현재 부상도 없으니 누굴 빼고 넣기가 힘든 결정일꺼라고 생각은 함


따라서 현실적으로 남은 카드는 이승우 한명 밖에 없음

어차피 이승우 슛 부족 한거 누구나 다 알지만 

리바운드, 속공 등에서는 여전히 강점이 있음


단점은 뇌절 플레이와 쓸데 없이 파울하는게 많다는 건데 

최소한 윤원상보다는 상대에게 위협감이라도 줄 수가 있으니까 

오히려 수비만 목적이라면 이승우 카드가 po에서는 더 낫다고 봄


그런데 어차피 안될꺼야


조상현 지금 하는 꼬라지 보면 po에서도 지금처럼 윤원상 풀기용일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