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동현 감독은 "(함)지훈이가 복귀했지만 몸 상태가 아직이다. 아무래도 운동을 쉬었다 하니 본인도 힘들었다 한다. 통증도 남아있다. 조금이라도 경기를 뛰다가 통증이 있으면 바로 쉬는 쪽으로 할 것이다. (이)우석이와 (장)재석도 플레이오프에는 나서려 하고 있다"며 근황을 전했다.
현대모비스는 현재 시즌 27승 19패로 4위에 머물고 있다. 4강 직행 티켓을 거머쥘 수 있는 2위 LG와는 3.5경기로 벌어졌다. 어느덧 순위 윤곽도 잡혀가는 터. 남은 경기 동안 조동현 감독의 목표는 무엇일까.
조동현 감독은 "2위를 노리기보다는 순리대로 가려 한다. 플레이오프에 가면 프림도 체력 안배가 필요하다. 남은 경기를 통해 녹스의 몸 상태도 끌어올려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현대모비스는 직전 SK와의 경기에서 패했다. 특히나 이날 게이지 프림은 볼을 살리는 과정에서 오재현을 밀치는 비신사적인 모습이나, 최부경과의 공수 과정에서 좋지 않은 모습을 연달아 연출했다.
이에 조동현 감독은 "선수들과 미팅하고 제가 잘못했던 부분과 아쉬웠던 부분을 얘기했다. 오늘도 DB에서 트리플 포스트를 내세우면 우린 스몰 라인업, 혹은 (신)민석이나 (최)진수를 내보내 대등하게 가려 한다. 프림과의 미팅은 늘 한다. 열정적으로 하는 것은 좋지만 불필요한 행동이 많다"며 인터뷰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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