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강 플레이오프에서 가장 많은 관심을 받을 매치업은 이정현과 변준형이다.
김 감독은 "변준형이 지금은 더 낫지만 그래도 이겨야 하지 않겠나. 준형이와 같은 팀일 때 플레이오프에서 무조건 큰 이정현(삼성)을 이기라고 했다. 이겨야 너는 최고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그때 이정현을 기가 막히게 잡았다. 지금은 작은 이정현이 변준형을 이겨야 KBL을 장악할 수 있을 것이다. 이정현은 이제 더 있으면 KBL 최고 가드인 김선형과 변준형을 이겨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기면서 흥미로운 구도가 나오면 더 재밌는 농구가 될 수 있고 KBL이 더 흥행할 수 있다.
친정팀 KGC를 상대하는 김승기 감독. 4강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는 비장했다.
김 감독은 "정말 열심히 하겠다. 그냥 죽진 않겠다. 이 팀 진짜 어려웠다는 말이 나오게 하겠다. 올해가 지나면 내년이 더 힘들겠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하겠다. 감정이 있기보다도 이제는 정말 팬들이 좋아하는 명승부를 하고 싶다. 불리한 상황이지만 팬들이 응원해주고 계시고 정말 열정적이시다. 선수들이 열심히 하지 않을 수가 없다. 지더라도 저 팀 무섭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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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기매직
킹승기 존나 멋있어ㅋㅋㅋㅋㅋㅋ
명예사 선언 ㄷㄷ
명예사 선언 ㄷㄷ
킹승기 왤케 멋있냐!!
멋지네
응 3대0
킹승기 출사표 지린다...
승부를 예측한다면 당연히 캐롯은 열세지...근데 감독부터 플옵에 임하는 각오를 김승기답게 보여주는게 멋있다고 생각함
슼 륵 싱글벙글
나중에 징징대지마
킹승기..
킹승기는 기대감을 준다
선수탓하는 돌동현이랑 많이 다르노 ㅋㅋ
우승해본 감독이 다르긴 다르네
몹이 올라오면 이런 그림 못봤지ㅋㅋ - dc App
잡고 올라갈 욕심있는듯
로슨이 너무 갈렸어..어제도 힘들어서 죽으려고 하더라ㅠ - dc App
알렛지 쓰려면 4번도 받쳐줘야 할텐데 상대가 오세근이면 더더욱 모아님 도인듯
그냥 죽진 않고 역대급으로 처참하게 죽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