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L은 최근 연고지 정착을 의무에서 자율로 바꿨다.
현대모비스는 그럼에도 연고지인 울산으로 내려간다.
연고 정착에서 가장 걸림돌은 연습체육관 확보다.
LG는 창원체육관 보조경기장을 자신들만 사용 가능한 훈련 코트를 바꿨다. 기존에는 배드민턴 코트로 사용되었는데 창원시가 이를 대신할 체육관을 새로 지은 덕분이다.
현대모비스는 KBL의 연고지 정착 결정 이후 울산시와 많은 논의를 거쳤다. 쉽지 않았다. 김두겸 울산시장이 2022년 취임한 이후 급물살을 탔다.
울산시는 현대모비스의 울산 연고지 정착을 위해 전용 연습구장을 제공하기로 했다. 예정 부지는 울산동천체육관 우측에 있는 족구와 풋살장 인근이다.
21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현대모비스와 가스공사의 시즌 개막전 하프타임 때 현대모비스와 울산시는 새로운 연고협약을 알렸다. 울산시가 전용 연습구장을 건립하는 게 핵심이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울산광역시와 현대모비스가 이제 영원한 형제가 된다. 울산광역시에서 전용 연습구장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이제 선수들이 울산에서 머물며 연습하고 경기를 하게 되었다”고 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연습구장 완공까지 2년 정도 예상된다. 현재 연습구장 설계도면 가안이 나온 상태다.
전주시의 사례가 있기 때문에 지켜봐야 하지만, 완공까지 2년이라면 김두겸 울산시장의 임기 내다. 현대모비스는 2년 즈음 뒤에는 울산에 완전 정착한다.
Chat GPT도 투표가 범죄라고 생각하네요
그럼 뭐해 울산시민이 외면하는데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