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알아주지 않았지만요..."


"정말 힘들었습니다. 그 때 아내를 만났습니다. 모두가 포기했지만 절 믿어줬습니다."


"이대로 끝날 수는 없었습니다. 김상식 감독님 번호를 받아 직접 전화를 했습니다."


"경기에 뛸 수만 있다면 팀의 어떤 요구나 조건도 모두 다 따르겠다고 했습니다."


"김상식 감독님께서, "그런 마음이면 함께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비시즌 감독님이 주신 훈련일정을 모두 소화했습니다. "


"제겐 더이상 내일이 없었습니다. 오늘 하루를 미루면 제게 내일은 오지 않습니다."


"저를 믿어준 분들에게 보여줘야 합니다. 남은 농구인생은 단 하루도 낭비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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