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가 몇 년간 팀을 방향성 없이 막 잡아 굴리는 구단이 있다는 게 말이되냐!!!!


돌상민도 당장의 성적(그마저도 6강을 목표로....씨바)에 눈이 멀어서 김태술이나 김시래 같은 폐급 말년병장을 데려와서 팀을 이상하게 만들었지.


은삼억은 이상한 소리만 빽빽 하더니 미래라고 뽑아놓고는 팀의 핵심은 이정현 김시래라면서 말년병장 두 명에게 아무소리 못하고


죄없는 선수들한테만 레이저눈빛 쏘고 팀 케미 다 망가트림.


사실 삼성팬들 중 8할은 당장 성적이 좋지 않아도 좋으니 팀의 미래 자원들이 쑥쑥 커가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고 그걸 원함.


우승할 것 아니라면 6강을 가달라고 죽어라 응원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임.


그렇다면, 현실적으로 지금 팀의 방향은 미래자원 육성이라고 잡아놓고 어제처럼 30점 이상 지는 경기가 나오더라도 


경기에 기용된 멤버들이 이원석, 조준희, 김진영, 차민석, 신동혁, 김근현, 박민채, 아반나바 등이 되었어야 정상임.


그러나 대패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도 아반나바에 대한 롤하나 없고, 조준희는 투입조차 없더라....


특히, 이정현이 원래 기량을 뽐내며(????) 3경기 연속 야투 개씹창 내면서 팀을 말아먹고 있는데도 이정현한테 아무말도 안하고


되려 코번한테 개소리 해서 코번이 짜증을 내는 모습까지 나와버리는 등 전형적인 안되는 팀의 모습이 점점 나타나고 있음.


다시 강조하지만 팀이 제대로 된 방향성을 잡고 그 방향성대로 밀고나갔다면 3~4년 성적 죽 쒔어도 이렇게 비참하게 비밀번호를 찍진 않았을 것임.


이도 저도 아닌 방향으로 맨날 노인네들 FA로 사들여서 노인네 위주의 팀을 꾸리니 8년이 지난 지금도 팀이 정체성 없이 노인네 위주로 가는거임.


제발 부탁이니 54게임 전패 해도 좋으니 방향성을 잡고 납득이 가는 패배를 당했으면 좋겠다.


덧붙여서, 이정현, 김시래는 경우에 따라서는 1분도 뛰지 않게 해주어도 좋다. 이정현 개인기록(연속경기) 욕심 때문에 억지로 뛰게 하는 것이


과연 팀을 위한 것인지, 개인 자체로도 결코 좋을 것 없다는 것을 알아야함. 저 두 선수만 반성하고 알아서 빠져줘도 팀이 방향성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