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느리고 민첩성 떨어져서

수비때 스위칭 안되고

세로수비는 불가급됐고 당근 골밑 장악도 안됐지


이거 커버해준게 양희종 문성곤 스펠맨

양희종 문성곤은 활동량으로 스펠맨은 높이로 커버


대신 오세근은 1옵급 공격옵션 받으며 미들짤짤이나 3점으로 응답했는데

스크에선 0.5인분밖에 못하는 오세근의 수비를 커버쳐줄 선수가 없고

공격옵션도 1옵이 아님


그리고 신인때부터 포스트업도 하나의 큰 공격 옵션이었지만

지금은 발목에 무리오고 점프가 안되니 포스트업의 위력이 현저히 낮아지게 됐고

무엇보다 오세근이 있으면 달리는 농구를 하기도 어렵다는것


나이가 들어 플레이는 노련해 질수는 있지만

줄어드는 스피드와 민첩성은 어쩔수가 없더군

더군다나 고질적인 부상에 의한 스피드 저하는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