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느리고 민첩성 떨어져서
수비때 스위칭 안되고
세로수비는 불가급됐고 당근 골밑 장악도 안됐지
이거 커버해준게 양희종 문성곤 스펠맨
양희종 문성곤은 활동량으로 스펠맨은 높이로 커버
대신 오세근은 1옵급 공격옵션 받으며 미들짤짤이나 3점으로 응답했는데
스크에선 0.5인분밖에 못하는 오세근의 수비를 커버쳐줄 선수가 없고
공격옵션도 1옵이 아님
그리고 신인때부터 포스트업도 하나의 큰 공격 옵션이었지만
지금은 발목에 무리오고 점프가 안되니 포스트업의 위력이 현저히 낮아지게 됐고
무엇보다 오세근이 있으면 달리는 농구를 하기도 어렵다는것
나이가 들어 플레이는 노련해 질수는 있지만
줄어드는 스피드와 민첩성은 어쩔수가 없더군
더군다나 고질적인 부상에 의한 스피드 저하는 더더욱
농잘알 ㅇㅈ
선형이만 마네킹 옆에 세워주냐 세근이도 마네킹 구해줘라
최부경
농잘알
sk는 아직도 오세근 사용법을 모르는듯 물론 야투가 제일 문제인데 그건 오세근 패턴 좀 만들어주면 살아날텐데... 살릴 마음은 있는가 싶음 그냥 매일 워니고
오세근 사용법이 그냥 나오는 게 아님 인삼에선 10년 넘게 뛰니까 누구랑 같이 뛰든 간에 아예 팀 전술 자체가 오세근에 맞춰져 있어서 잘했던거고 지금 슼에서 인삼처럼 오세근 쓰려면 김선형 워니 다 롤이 바뀌어야 가능함
오세근 먹튀새끼 안양에서 용병이 어그로 끌어주면 파생되는 찬스 받아먹는것밖에 안했다
가장 큰 문제는 스페이싱 문제임. 인삼에서 로드-윌리엄스-에반스랑 안맞고 나머지랑은 잘맞고 성적도 좋았음. 그 이유는 하이-로우가 됐음. 스펠맨 설린저 사이먼 브라운 다니엘스 등등 오히려 맥킨토시랑 뛸때 성적 겁나 좋았음.
근데 오세근 본인은 몸빵형 떡대센터용병 선호해왔음
그런거 치곤 13-14,14-15가 오세근이 부진했다고 볼 수 있는 시즌인데 에반스-리온이랑 공존 안됐음
ㄴ에반스-리온 공존도 그렇긴한데, 에반스는 에반스 자체가 ㅈㄴ 못했음. 그리고 13-14는 수술하고 복귀하고 끌어올리는 회복하는 시기라고 봐도 되고, 14-15는 초반 라운드는 병역특례로 조기전역 절차하느라 좀 제꼈고, 복귀해서 잘하다가 부상땜에 또 몇경기 날려먹고 또 복귀해서 역시 개인성적으로는 괜찮은 경기력 보여줌. 근데 32경기밖에 출전 못했음.
그래서 안영준이 와야함 그래야 그마나 스페이싱도 돌고 활동량도 커버됨
오호
ㅇㅇ 인삼에서 10년 넘게 뛰면서 모든 전술이 오세근 위주로 맞춰져 있었는데 슼에선 아무도 자기한테 안맞춰줌
오세근이 팀 전체가 유기적으로 맞춰가면서 하는 수비는 참 잘하는데. 부상 후 떨어진 민첩성 때문에 스위치 수비가 느린걸 문성곤이 잘 가려줬었음. 안영준이 돌아와서 문성곤처럼 해주면 반등각 볼 수 있을지도.
상대팀 스몰라인업 돌리거나, 빠른 스트레치형 4번이 스크린 타고다니면서 외곽플레이하면 아예 못 막고 개털리긴함. 대신 우리 용병이 3점 가능해서 상대 용병 끌어내고 스페이싱만 만들어주면 반대로 공격에서 개털긴 했었음. 무튼 진짜 운동능력 다 상실하고 그나마 본인 kbl no.1 비큐랑 문성곤 활동량으로 극복한거임. 어쨌든 그래서 안영준 오면 어느 정도 조각 맞춰질 것 같긴함.
ㄹㅇ 농잘알. 인삼이 그동안 잘해왔던게 인삼신기시절부터 해서 문성곤,전성현까지 죄다 활동량 개쩌는 애들만 데리고 있었으니까 잘나갔던거
암튼 인삼 나가면 다 나가리 지옥이다
농알못들 천지 빼까리ㅋㅋ 응 네다음오없무
기생수라는거구만
안영준 오고나서 봐야할거같은데
김선형이나 오세근은 눈에안보이는조력자덕에잘한거지 순수하게 자기능력으로 모든부분에 잘한건아님
인삼 자체가 오세근의 팀이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