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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만난 이대성은 수염을 기른 낯선 모습으로 나타났다. 그는 “일본 선수들 중에서는 수염을 기른 선수들이 많더라. 일본에 있을 때 길러봐야겠다 싶어서 기르고 있는데 아직 어색하다”며 웃었다.

이어 “내 플레이에 대한 감독님의 믿음이다. 그리고 기다려준다. 감독이 선수를 믿고 플레이가 나오기까지 기다리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현대모비스에서 유재학 감독님도 날 믿고 기다려 주셨다. 가스공사에서 유도훈 감독님도 그랬다. 감독, 코치의 믿음을 받으며 뛰는 것처럼 선수에게 행복한 순간은 없다. 리치먼 감독님도 그렇다. 다음에는 꼭 성공시키기 위해 더 신경 쓰고 더 노력하게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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