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적이 됐지만, SK는 최준용과의 추억을 잊지 않았다. 타 팀으로 자리를 옮긴 선수, 코치가 첫 방문할 때마다 진행했던 ‘웰컴 행사’를 기획했다. 최준용에게 전해줄 꽃다발과 기념 영상 상영, 사진 촬영이 준비되어 있었다. SK는 지난달 24일 원주 DB와의 홈경기에서도 한상민 DB 코치를 대상으로 동일한 행사를 진행한 바 있다.
하지만 ‘웰컴 최준용’은 생략됐다. KCC 사무국을 통해 행사 내용을 전달받은 최준용이 “일단 경기에 집중하고 싶다”라는 의사를 밝혔기 때문이다. 최준용은 SK 시절에도 줄곧 경기 전 인터뷰, 행사 등을 고사하며 경기를 준비하는 루틴을 유지한 선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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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전 인터뷰는 왜 거절하냐 ㅅㅂ ㅋㅋ - dc App
슼발놈들 꼴도 보기 싫다는거지 ㅋㅋㅋ - dc App
그거 하나 받는게 뭐 어렵다고.. - dc App
이건 쫌..받아주는게 예의아닌가
쇀충이가 최준용한테 예의없이 굴었잖아
뭘 예의없이 굼?ㅋㅋ노인즈 노인즈 거린게 누군데ㅅㅂㅋㅋ
본인 맘이지
최준용 슼 꽃다발도 거절 대참사 ㅋㅋㅋㅋㅋ - dc App
최준용 믓찌노 캬
ㅋㅋㅋㅋ슼 준비한거 다 좆됨ㅋㅋ
본인 의사 묻지도 않고 진행한 슼도 문제가 있긴 하네 ㅋㅋ
행사하는데 의사를 왜 묻노ㅋㅋ
초이한테도 버림받는 무근본팀
skbl하고 다시는 상종하기도 싫은듯ㅋㅋㅋㅋ
초이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ㅉㅉ
진짜 정신 연령 뭐냐 에휴 kcc는 앞으로도 우승은 글렀다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