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점 5방 포함 31점' KCC 허웅 "송교창 곧 복귀…치고 올라간다" (naver.com)


한편 허웅은 지난 25일 대구 한국가스공사와 연장 혈투 끝에 98-100으로 진 것을 언급하며 연신 억울함을 토로했다.

당시 4쿼터 종료 0.8초를 남기고 한국가스공사 샘조세프 벨란겔의 슛을 막으려던 허웅에게 파울이 선언됐고, 벨란겔은 자유투 3방 중 2방을 성공해 승부를 연장으로 끌고 갔다.

허웅은 "억울해서 잠을 못 잤다. 말이 안 되는 장면이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허웅은 "내가 여지를 준 건 맞다"고 인정하면서도 "0.8초가 남았을 때는 앨리웁처럼 공을 받는 순간 바로 쏴야 하는데, 분명히 벨란겔은 러닝 스텝으로 공을 잡았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