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점가까이 점수 벌리면서 이기던 경기에서
평범한 몸싸움이 오펜스로 불리고,
턴오버에 유파울에 별의별 콜 걸리더니 점수 간격 줄어듬.
초반 이재도 오펜스파울 슬로우 비디오로 전광판에 나왔고
누가봐도 케이티선수도 그자리에 정지수비모션이 아니라
공격자쪽으로 이동모션, 서로 몸을 부딪혀 움직였고 케이티가 몸싸움에 져 넘어진게 정확히 나왔음. 엘지 관중석 모두가 오펜스 아니다 동시반응 터졌는데도, 오펜스 판정 나옴.
후반전력이 안좋은 엘지는 전략적으로 전반에 전력 몰아서
최대로 점수차벌리고 가는게 목표였는데,
그걸 심판이 무력화시킴,
베스 도발이 카메라에 다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경기 내내 엘지 선수들 모두에게 계속 소리 지르고
(본인 득점 후 엘 선수들 머리통에 대고 발악, 위협적인 수준이었음)
계속 시비걸었고, 정희재 귀에다가 대고도 소리지름. 심판에게 가서 얘기했는데도, 재확인없이(컴다운하란 모션만 취함) 콜판정안됨.
거기에 말린 엘지선수들은 수비에 체력을 다 써버려서 따라갈수가 없었고, 실수도 발생함. 유기상 정성우에 떠밀리고 마레이 에릭에 잡아끌린순간도 포인트. - 현장에서 진짜 잘보였음 코트 중앙에서 에릭이 마레이 팔 잡아끌면서 코트인 못하게 막아서, 어필했으나 상대쪽에서 케이티콜판정.
케이티 공격실패로 엘지 속공찬스왔으나, 비디오판정으로 공격찬스 차단됨. 케이티 선수들 백코트 하나도 안되어있었고, 엘쥐 공격 백프로성공할 수 있는 단독찬스였는데 경기 중단하고 비디오 리플레이 후 경기재게됨. 반대로 엘쥐 억울하게 파울당했을때 현장에서 왜 비디오판독 안하냐고 다들 소리지르고 난리였는데
벤치에서도 항의했으나, 중앙심판진도 비디오 돌려볼 생각조차안함.
케이티 코치진이 심판진에 항의하면 서브캠에서도 비디오 돌려줬고
엘지항의시에는 아예 반응이 없었음.
경기 운영 자체가 불공평하고, 삼쿼 초반부터 이길 수가 없겠다싶었음. 팬들 다 이건 말이안된다. 이게 뭐냐. 이게무슨 경기냐 떠들기시작. 혼란 대혼란의 분위기였음.

엘지선수들 고생많았고.. 그냥 이런경기에서 최선을 다해준게 안쓰럽다는 생각만 드네. 저런 불공정판 판정으로는 어떠한 스포츠도 관중에게 즐거움을 줄 수 없고, 팬들도 농구를 사랑하기 어려워진다.
한국농구는 희망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