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허재 젊은 시절 다큐 보니 딱 알겠던데 


보면 항상 허웅은 약간 의기소침하고 주눅들어 보임 


장남이라 안까분다 이게 아니라 살짝 자신감이 없어 보임 


조영남이 허재 집 찾아가서 뭐 허형제들 한테 뭐 말시키고 하는것도 봤는데


허훈은 낯도 안가리고 그냥 할말 다 또박 또박 하고 하는데 


허웅은 지 동생 뒤에 있고 


부모가 허훈한테 주는 사람이 허웅보다 더 크다 이런것도 전혀 아님 


그냥 딱 보면 허훈은 지 부모 말도 잘 안듣고  어릴때 아빠인  허재 한태도  소리 빡빡 지르고 그냥 지 하고싶은 대로 하고  항상 목소리도 큼 


근데 허웅은 뭔가 항상 부모 눈치 본다는 느낌.... 본인 감정 누른다는 느낌 그런게 있음 


형제 성격 차이도 그런데서 기인하는듯 


애정결핍 그런건 객관적인게 아니라 당사자 본인 입장에서 주관적인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