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거주중인데, 영사관에 볼일이 있어 업무처리를 하는중 데빗카드(체크카드)와 현금만 되는 시스템이더라구요.

체크카드는 만료가 된지 모르고 차에 다시가서 현금을 뒤져보는데 현금이 부족해서 뒷차에 사람있길래


나:혹시.. 현금을 빌려주면 내가 지금 여기서 바로 너에게 자동이체 해도될까?

니콜슨: 무슨일인데?

나: 이래저래

니콜슨: 웨얼알유프롬

나: 사우스코리아

니콜슨: 걱정하지마 내가 도와줄께!!! 



같이 걸어가는중에

나: 넌 왜 한국영사관에 가?

니콜슨: 나 대구에서 일해 농구선수야. 한국가야해서 비자때문에 가

나: (농구 잘 모름) 아 진짜?



-이때까지 잘 모름



영사관 도착 후 제 대신 선뜻 페이 해주고 ,


나: 이름이랑 이메일주소알려줘 바로 이체해줄께

니콜슨: 노노 괜찮아

나: 아니야 큰돈인데 받아줘

니콜슨: 한사코 거부

나: 진짜 알려줘

니콜슨: (갑자기 한국말로) 괜찮아~


고맙단 인사를 한 뒤 미친듯이 검색후 (이름을 못 물어봐서 )이래저래 찾아내고 인스타 DM으로 감사인사를 보내고


이곳에다가도... 글을 남깁니다 정말감사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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