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는 자체징계를 본인이 하지않고 KBL에 위임했다는것은
내손에 피 안묻히고 처리하겠다는 아주 잔인한 방법임.
자진사퇴할만한 징계가 나오면 KBL 결정에 따라 하면 되고,
만약 원하는 결과가 안나온다면,
극단적으로 농구팀 철수하고, 이미지 손해로 소송 걸수도 있음.

따라서 KBL은 농구관계자 편을 들자니
스폰서 신뢰를 잃음으로써 농구생태계가 흔들릴수 있고,
기업편을 들자니 농구관계자 손절쳐야함.

뭐가 더 '값싼' 결정일지는 KBL이 알아서 하겠지만,
그 결정에 대한 이후 칼자루는 스폰이 들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