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피켓 및 야유 시위 예정을 듣고 그냥 어이가 없어서 참다가 글 하나 씀


그분들이 착각하고 있는점


1. 소노는 현재 창단 2년차 구단임.

   소노는 그전 오리온과 캐롯의 역사를 이어가지 않음

  다만 일부 팬만 오리온시절, 캐롯시절 다 포함해서 생각하고 있음

  즉, 소노는 창단 2년차로 우승권 도전의 욕심보다는 창단 이미지와 걸맞게 점차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음

  근데 일부 팬은 당장 6강, 우승권으로 가야한다고 생각함.

  김승기 감독도 올해 잘해야 6강싸움이라고 했고 우승은 5년 바라본 구단으로 점차 개선하려고 한 구단임

  내가 지금 이 상황이 SK, 현대, LG거나 2부리그로 떨어지는 리그면 이런 상황이 그나마 이해감.. 

  농구는 드래프트 제도이기 때문에 막판 하위권도 나름 눈치보는 리그임~

  소노는 마케팅적으로 프랜차이즈 감독을 키우려고 하는거 같음

  그래서 타 팀 무 경력 감독 선임은 나름 도박성이 있음

  김태술은 모 아니면 도인 상황으로 전략적으로 선택했다고 봄


2.  캐롯 사태로 인해 팬들이 주인 의식이 엄청 강해짐

   캐롯 문제로 팬들끼리 돈 걷어서 도시락하고 트럭 보내고 국회가고 등등으로 인해 엄청나게 주인의식이 강해짐

   마치 소노 창단이 자기네들 공으로 암. 약간 모든걸 단장급 마인드로 봄.(소노 창단에 가장 큰 공은 소노임)

   그때 팬들은 하나같이 꼴등해도 좋으니 제발 고양에서 우리선수들 농구할 수 있게 해달라고만 빌었음

   근데 창단 2년만에, 새로온 감독 5개월 만에 성적 부진으로 나가라???

   이건 물에 빠진거 구해줬더니 보따리 내놓으라는거 아님?

   다들 생각이 새로운 감독, 코치가 와서 팀 말아먹는다고 생각하는데

   진짜 팀 말아먹는건 경력없는 감독한테 1년이상 지켜볼 수 없으니 우리팀에서 꺼지라는 텃새 부리는거임

   그러면서 선수는 잘못 없다고 감싸는 태도임

   지금 이사람들은 소노에서 신승민 사태가 터져도 선수 감싸고 돌 정도임. 태술이 한테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함.

   딱 봐도 알 수 있는게 감코진 욕할때는 김태술과 박찬희만함.. 나름 예전 주장이라고 김강선을 빼줌..

   논리가 맞지 않음.


3. 전술이 없다?

   그냥 팬들은 기자들이 하는거 퍼다나르는 식임.. 솔직히 직관가서 응원하면 전술, 패턴이 보이나?

   그냥 전문가가 그렇다고 하니 그런가 아닌가? 

   그 이류농구 기자들은 그래서 유튜브에 나온말 기사로 쓰나? 지들도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 슈퍼챗이 1차 목표 아닌가?

   모든건 아는만큼만 보임. 유독 번즈 포스트업이 눈에 띄는거고 내 기억상 작전타임에 김태술이 번즈 포스트업하라고 지시한거 없음

   그냥 지니까 그런거임. 클래식 농구로 연승하면 그게 곧 전술이고 전략이라고 어차피 기자는 포장할꺼임. 

   

4. 결론


   그렇게 감독이 싫으면 여러분들끼리 한구역 모여서 하세요~ 괜히 아무 생각없이 재미있게 농구보러 온사람 꼬셔서 동참시키려고 하지말고요

   소노는 특히 가족팬도 많고 지하에 유소년 수업도 같이 해서 초,중,고 생도 많이 오는데

   왜 그 상관없는 사람들한테 피켓들게 유도하나요? 나중에 중계에 잡히고, 사진찍혀서 이리저리 돌면 누가 책임지나요? 든사람 책임이라고 하겠죠?

   그러면서 선수 사진 영상은 찍어서 잘했다고 올리고 응원하고 박수치면서 감독만 나가라고 하는게 맞나요?

   소노 야투율, 리바운드 수, 턴오버수 보고도 모든 걸 감독 탓으로 하는건 좀 아니지 않나요?

   당당하시면 2,3층 구역을 정해서 하세요~ 

   부모들은 아이들한테 어떻게 설명해야하나요? 프로는 냉정하다? 너가 좋하는 선수가 못 하는건 감독이 잘못 와서 그런거다?

   감독만 바뀌면 모든게 해결될꺼다?


   이렇게 글쓰면 저보고 김태술빠라고 하겠죠?

   저는 1등해도 소노팬, 꼴등해소 소노팬입니다. 김태술 감독 못 하는거 맞아요. 그래서 저는 잘하라고 화이팅 하고 지켜보는거고요~

   과연 여러분 말대로 지금 행복해 하지 않은 선수들이 감독 바뀌면 갑자기 행복해져서 똘똘 뭉쳐 잘할까요?

   팀이 그 정도 상태면 선수들이 단합해서 단장이랑 미팅해서 해결하려고 하지 않을까요?

   일부 팬은 비판을 넘어 비난으로 가고 있어요.. 이제는 이길까봐 싫어한다고 하더라고요

   자기들이 비판한게 틀어 질까봐.. 이렇게 까지 까뎄는데 혹시 소노가 잘하면 자기 입지가 줄까봐..


   적당히 하시고 아니면 당당히 본격적으로 훌리건처럼 하시던지요.

   그냥 농구가 좋아서 소노가 좋아서 오는 사람들 피해주지 말고요~

   그렇게 당당하시면 구단 프런트를 따로 찾아가세요~ 아니면 장외 투쟁을 하시던지.. 

   거기가 직장인 MC이슈, 치어리더, 보안팀, 음향팀 등등한테 피해주지 말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