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KT는 중간에 역전 하거나  기세 잡고 연속 득점 해도 그냥 담담하게 경기했음 


근데 가공은 다른 사람들 말처럼 ,


끝나기 2분전 부터 벌써 4강 간거 마냥 


감독이랑 선수가 포옹 하고  울기 까지 하더니 .



1분 남기고 


갑자기 동점 되고 ..



결국 경기 종료 2초 남기고


허훈이 위닝 클러치 빅샷 쾅!!! 투척 하니

 


갑자기 가스 벤치 초상집 분위기...


1분 전까지만 해도  4강 가는줄 알고 포옹하고 얼싸안고 하던 가공 선수들 


머리 감싸쥠 ㅋ



오늘 보고 느낀거 , 


농구는 끝날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끝날때 까지 냉정해야 함 



그리고 의외로 허훈은 평소엔 겁나 까불까불한 성격인데


농구만 하면 진짜 엄청 냉정하고 차분해지는거 신기함 


오늘도 KT 전반에 지고 있을 때 허훈이 연속 3득점 꽂아 넣고 역전 했는데도 


허훈 표정 변화 하나 없고 차분함 



3차전 35득 할때도 세리머니 한 번 안하고 포효 한 번 안하고 


끝날 때 까지 한번도 안웃다가 


경기 끝내는 결승 위닝샷 넣고 딱  웃더라 



농구는 진짜 1초 전,, 끝날 때 까지 끝난게 아니다  


끝까지 냉정해야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