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야간 편의점 알바중입니다
나이먹고 알바하는건 추한건 아니지만 제 자신이 추하네요
이성을 제대로 만난것도 사회적 커리어나 제가 욕망하던 것들 뭐 하나 이루지 못했습니다.
외모를 꾸며야하는데 식탐에 져서 추한몸매로 수십년을 살았고
더 노력하고 인맥을 맺어야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제가 21살때 같은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그때 당시에 아 19살로 돌아간다면 이라는 생각을 간절히 했던 기억이 떠오르더라고요
지금 다시 그 순간이 너무 후회되네요
근데 21살과 28살은 너무 큰 괴리감이 있지 않습니까
미래에서 지금 봐도 그렇다 하겠지만 21살과 28살은 정말로 너무 크니까요 너무나도
그 비참함이 너무 적나라하게 느껴지네여 가슴이 답답합니다
이게 현실이란게 믿기싫고 제발 그 순간이 다시와서 인생을 설계하고 싶네요
현실은 비참하고 원하는 미래는 멀고 과거는 돌아오지 않고 죽겠군요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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