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을때
만났던게
아디다스배 3:3 우승자들 준우승자들
아니면 하다못해 4강러들
그다음이 서울시장배 대회
스무살되자마자 성인팀 요즘으로치면 아울스 뭐 mba인가? 기억은 안나는데
그런팀에 바로 뽑혀갔다는 1:1마스터도 있었던거같고
이런 정도
동아리농구방인가? 그 다음카페에서 활동하고
여튼 결국엔 그 두 대회가 전부였다
나머지 농구좋아하는 학생들은 그나마 자기지역에 연고팀이라도있으면
선수들이 휴가갈생각만하고 대충대충 시즌말에 뛰더라도
목이터져라 응원하는 게 전부인 매니아들임
연고팀도 없으면 학교 에서만 하든가
지역에 아마추어 3:3 전국대회까지 목표로 하는 (아디다스였지 보통은) 선배들 형들 어떻게 연닿아서 똥꼬빨면서 잡기술 전수받는
ex 스크린걸때 다리 겁나게 넓게 벌려도 심판이 안분다
가드는 물결드리블? 인척하면서 캐링더볼 어느정도해도 심판이 봐준다
일단 드리블시작할때 조금이라도 무브가 흔들리는거같으면 악 하고 소리지르면서 심판한테 어필해보기
이딴거 익히는게 전부였음
이 부분부터 잡고가는게 농구가 부흥하는 길이다
농구 교양으로 들으면서 선수 포기하고 코치하고 있는 대딩선배랑도 얘기해보긴했다 직관가서 암표구매하려고 아줌마들 찾으러 다니다가 1급심판인 아저씨랑 어쩌다 얘기하게되서 승현이가 대학땐 어쨋고 저쨋고 이런거하나하나가 일반인 순수아마추어 입장에서는 추억임
대학졸업하고 동호회 가서는 여농까지 섭렵하면서 오늘 신스펌(정자( 스텝 지리더라 하는 아재까지 봤지만 그 깊이까지는 나도 못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