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S 결승 직관 다녀왔다!! 화정 체육관은 롤챔스랑 오버워치 에이펙스 결승전 때도 가봤는데
PSS 결승전이 무대 연출은 제일 멋있게 해놨더라 ㅋㅋㅋ
다른 리그 결승전 때는 관중석 곳곳에 서브 스크린 같은 게 있었는데
배그는 확실히 출전 선수랑 팀 규모가 넘사벽이라 그런지 그런 게 없어서 좀 아쉽더라
R석 사람들은 그래도 경기 보는 게 편했을 거 같은데 2층에 앉은 분들은
스크린이 좀 멀게 보였을 거 같은 느낌이었음.
서브 스크린 같은 게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 같은데 그게 좀 아쉬웠음
그리고 난 PSS 중계진 팬이라 베타 시즌 때 같이 해설했던 미라클네 팀이 우승하니까
미라클 우승하는 거 보고 괜히 같이 울컥하고 눈물나고 그렇더랔ㅋㅋㅋㅋ
거기에 용준좌 무대에 올라오시자마자 미라클이 발견하고,
용준좌가 두팔 벌려주시니까 달려가서 안기더니 엉엉 우는데 나도 울 뻔함 ㅋㅋㅋㅋ
용준좌도 미라클이 안겨서 엉엉 우니까 울컥하신 거 같더라 계속 미라클 우는 거 쳐다보면서
아이구 아이구 하시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그리고 중계 끝나고 트로피 세레머니도 다 끝나고 중계진들도 퇴장하려고 하는데
미라클이 달려와서 중계진들이랑 다 포옹하고 그러는 거 되게 훈훈했다!
한참 이야기 나누다가 사람들이 환호해주니까 미라클이 관중석 보고 호응해줬는데
마침 딱 정면 자리에서 있었던지라 영상 찍은 거도 첨부함ㅋㅋㅋ
사실 PSS 베타 시즌 결승 때 진짜 너무 진행도 개판이었고 아쉬웠는데
오늘은 진행적인 부분은 무진장 좋아진 거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음.
대신 아직 인게임 내에 존재하는 각종 버그들이나
관전렉 같은 부분들이 개선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고
이스포츠로 흥하기 위해서 시스템적으로 개선이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더라..OTL
베타 시즌 시작할 때부터 용준좌 중계에 대한 부분들을 용준좌랑 같이 고민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정말 많이 나눴는데 용준좌도 애정 가지고 계신 만큼 배그 리그들이 흥했으면 좋겠다 엉엉
저두 서브 스크린 아쉽더라구여 중계진 막 일어서서 열심히 해설하는거 보고 감동받았음
이슬이 웃는거 이쁘다...
진짜 팬 ㅇㅈ
진정한 배그팬 굳
와 씨발 한 10년전에 스갤에서 본 닉같은데 씹소름돋네 - dc App
진짜 팬 ㅇㅈ 함 화이팅
달순좌
와 달순
와스발 폰뭐써?? 화질선명하네 아이폰인가? - dc App
폰 아니고 카메라.............
진성 이스포츠팬..
ㅋㅋㅋㅋ시바폰이래 저화질을보고 폰이란소리가나오다니 ㅋㅋㅋ - dc App
이게 진짜 배그 이스포츠팬이다 개추
용준좌가 있어야댐 ...ㅋㅋㅋㅋㅋㅋ 롤 스프링 스포티비 결승 처참했었지 ㅠㅠ
이게 폰카냐 찐따새끼야 ㅋㅋ
와 미친 달빛의순수
아직도 용준좌 보좌하나보네 ㅋㅋㅋㅋ 와 진짜 10년도 넘은듯
시간낭비 ㅇㅂ
이 사람 아직도 용준좌 따라다녔어? ㄷㄷ
이게임 이스포츠 가망없다고 빨리좀 윗선에 전달해달라고좀 말해주셈
달순누나 성불안해요..?
닉네임 안보고 별 생각없이 글 읽었는데 느낌이 이상해서 다시보니 달순좌네 미친
용준좌가 매니저로 삼아야하는거 아님 이정도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