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l파일럿 시즌1이 흥했던이유는 벤츠의 기가막힌오더와 엔티티라는 압도적인 강팀의 탄생 그리고 그걸 견제하는팀들의 스토리였다 그런데 1년이라는 정지를 준 시점부터 모든팀들의 실력은 평준화됐고 리그를 상징하던 특색이 사라졌다. 이스포츠 뿐만아니라 여타 다른 스포츠에서도 초기에 독보적인 강팀의 존재는 필수적이었고 또 그 속에서 대표하는 아이콘의 존재는 그 스포츠가 흥행하기 위한 초석과 같았다 그런데 과거 아마추어때 타게임에서의 잘못으로 정지1년? 그것도 선수생명이 타스포츠와 다른 이스포츠에서?? 그것도 리그를 대표할만한 실력자를?? 이건 펍지의 실수이고 이미 쏟아진 물을 주어담을 수 없다고 생각한다 앞서 말했듯이 배그대회의 초석을 다질기회를 펍지 스스로가 놓친것이다.


그렇다면 벤츠의 정지 기간은 얼마가 적당했을까? 최소3개월 많으면 6개월정도가 적당했다고 생각한다. 과거의 잘못으로 정지를 받고 돌아온 스타급게이머의 복귀 스토리를 통해 파일럿 시즌 이후 배그대회를 시청자들이 더욱더 기대하고 흥미진진하게 볼 수 있도록 만들었을거고 그안에서 벤츠가잘하던 못하던 스토리가 생겼을거라 생각한다.



벤츠라는 사람의 뛰어난 실력과 더불어 과거 그가했던 악한 행적들은 그사람의 실력이 뛰어난가 거품인가 인성이 나쁘냐 좋으냐가 중요한게 아니라 스토리가 필요한 스타가 필요한 배그대회에 좋은 재료가 됐을거라고 생각한다 그렇기에 벤츠에게 1년정지 를 준 펍지의 결정은 실수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