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게임에 뛰는 팀은 겁나 많은데


정작 그 사람들이 뭘하고 있는지는 당최 알 수 없는 게임인데 시스템을 아무리 뒤바꿔도 뭐하냐?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대회라고하니깐 뭔가 어썸한 샷발이라던지 플레이 보려고 왔다가



초반엔 템파밍한다고 아무일도 없고 (롤로 치면 라인전에서 딜교환 0, 타워허깅하면서 CS 받아먹는급)


사람들이 순식간에 죽어나가는데 중계에선 제한된 시간내에 그걸 다 담아낼 수가 없음


킬로그만 주구장창 볼 수 밖에 없는 대회에 무슨 감흥이 생기겠냐고


해설진도 킬로그 해설밖에 못하는 현 시스템에서..


킬로그보면서 아 이 선수가 무엇무엇때문에 죽은것 같습니다~ 라고 추측성 해설밖에 못하는


스토리 라인 하나 없는, 설명도 안되고 인과관계 하나도 없는 걸로 대회를 여냐?



결국 대회를 보는 사람들은 프로선수 팬층만 남아서 보는거야


게임을 좋아해서 보는 사람들이 아니지


그러니깐 프로게이머 모인 대회보다 멸망전이나 스트리머대회가 더 시청자수가 잘나오는거지


재미와 흥미의 밀도가 낮디 낮은 이 게임은 프로대회랑 안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