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는 12시에서 5시방향 시작부터 자기장 통수
무난하게 파밍 후 모든팀들중 가장 늦게 출발하는 페이즈
제일 마지막으로 출발했으나 혹시나 모를 변수를 대비하기위해 굳이 해안가쪽으로 틀어서 진입.
이런 사소한거 하나하나가 강팀의 조건이 아닌가 싶다.
자기장 진입하는 과정에서 오토바이타던 퍼즈페이스 짤림. 이때 페이즈는 2판자쪽에 하차한후 차량바퀴 보호하며 한턴 버팀.
또한번 자기장 통수...이때 페이즈는 자기장 바뀌기전에 차량 시동걸어서 출발중.
그리고 이때 리퀴드의 포지션에 주목해야한다. 이미 돌산 정상에 2명, 2집위 능선에 2명으로 스플릿중
만약 한국팀 예를들어 블랙이었다면 산정상쯤에서 4명이 시야땄을거다.
근데 산정상에서는 2명이서도 시야 다딸수있기때문에 돌산정상에서는 볼수없는 곳의 시야를 따주는게 포인트.
페이즈는 돌산 가장 오른쪽 끝자락에 자리잡음. 중앙으로 돌파해서 자리잡기엔 정보도없고 본인팀이 자기장에서
가장 멀었던 팀이기때문에 무리라고 판단한듯.
운좋게 자기장이 살짝걸침. 자기장 인서클 가장자리로 조금땡기는 페이즈
그리고 페이즈와 iB팀에 양각위기인 리퀴드 이비자와 짐즈(짐즈 맞는지는 모르겠다)
눈치가 빠른건지 혹은 자리가 별로라고 생각했던지 돌산 정상쪽의 2명이 본대로 빠르게 합류하는 리퀴드.
자기장 끝에 머물러있었던 페이즈는 3:4 교전중
한명 기절시켰으나 푸쉬해서 정리하기는 무리라고 판단한듯.
자칫 잘못하다간 3각의 위기에 빠질수도있는 페이즈, 그리고 빠르게 능선에서 내려와 2집에서 방어하는 리퀴드
차량이 없던 페이즈는 운좋게 산중턱에서 누가버린 차량을 획득했다. 원중앙으로 바로 꼬라박
바퀴가 터진건지 뭔지몰라도 밀밭 어중간한 자리에서 하차, 이후 모두 전멸. 페이즈 광탈.
아무리 페이즈라도 이런 자기장이면 힘들긴 힘든가보다...
2집에서 밀밭쪽 싹 정리후 모든시야를 파악한 리퀴드는 밀밭 언덕과 물탱크가 있는 능선에 차량으로 도킹후 진입.
개인적으로는 이 판단이 가장 중요했다고 생각함.
심지어 자기장까지 리퀴드를 도와줌. 이제 리퀴드는 뒤를 주시한다. 사진으로 보시다시피 인서클 6시쪽 메쏘드가 본인들 괴롭혔으면
리퀴드도 살짝 어려운 상황이었으나 메쏘드는 인서클보다 아웃서클정리가 더 우선이었음.
자기장이 또한번 걸침. 사실 이때 리퀴드는 조금 불안했을지도 모른다. 윗쪽 차고집과 본인들이 있던 2집에서 밀밭으로
나온 팀들이 전부 리퀴드를 목표로 향함.
차고에서 나온팀과 밀밭기는 팀들에게 조금씩 피해를 입힌 리퀴드
아까 아웃서클팀들 정리하던 메쏘드는 1명남은 크리스가 조용히 인서클 진입중
이 장면이 리퀴드팀의 최고위기였다. 밀밭에 기던 팀들은 모두정리했으나 팀원 2명이 기절한 상황.
1명은 살렸으나 1명은 다이. 이때 차고에서나온 blank팀이 리퀴드 스쿰을 기절시킨후 빠르게 푸쉬중
스쿰에 이어 짐즈까지 기절. 그러나 여기서 이비자가 크게 한몫해준다. 이비자가 블랭크 싹 정리.
자기장은 11시방향. 본인들이 가야하는 상황이나 up팀이 조금 골칫거리다.
근데 up팀은 양각으로 운좋게 알아서 정리됨.
자기장이 또 한번 리퀴드한테 웃어준다. 그리고 이때 리퀴드 짐즈가 나이츠 팀원 2명을 기절시킨다.
여기서 경기는 많이 기울었다.
이후 나이츠는 옆팀과 교전후 서로 사망. 리퀴드 우승.
개인적으로 한국팀과 다른 유럽팀들 특징이 있다.
세번째 원까지는 2:2 또는 1:3스플릿을 무조건함. 넓은시야 및 다음 서클위한 거점확보를 가장 중요시 여기는것같다.
이때는 상대팀들도 교전을 꺼려하기때문에 쉽게 푸쉬할수 없다고 생각하는것도 한몫 하는듯
(스플릿: 외국해설은 팀을 분리하는 포지션을 스플릿이라고 표현함)
네번째원부터는 거의 대부분팀들이 스플릿을 접고 합류하는 모양새임.
그리고 자기장에따라 1~2명은 본인들 랜드마크가아닌 첫번째 자기장 중앙에서 파밍하는경우도 많더라.
예를들어 5라에서 메쏘드는 랜드마크가 포친키인데 자기장 뜨는거보고 바로 한명이 차타고 이동해서 원중앙 갓카 밑쪽 짤집을 털었음.
이것도 매우 중요한 전략이라고 생각함.
전반적으로 리퀴드는 5라운드에서 자기장이 매우 좋은편이었으나 위기상황도 여러번 거침. 근데 이비자와 짐즈샷발로 극복함.
1줄요약: 리퀴드짱
리퀴드 자기장운 존나 좋았음 페이즈 개존망이었음 거기에다 퍼즈페이스가 먼저짤린건 최악이었음
자기장좋아도 치킨 근처도못가는팀 널리고널렸다. 실력좋은팀에게 자기장까지 주면 답없지.
분석추
개추
한국에서는 상대적으로 스플릿을 잘 안하는데 외국에서는 초반에 스플릿하는 메타가 주요할 수 있는 이유가 뭐라고 봄? 결국 인원수가 딸리면 초반 교전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을텐데... 혹시 그거에 대해 추측되는 이유가있음?
스플릿을 많이 하는 이유는 유럽팀들이 한국팀보다 초반 교전을 피하기 때문이라고 할수있을까? 만약 그렇다면 저기는 킬점수가 10점이기 때문일까? 15점으로 높이면 메타가 좀 바뀔까?
ㄴㄴ 이것도 킬포 15점임
페이즈는 자기장 ㅈㄴ 안뜨긴하더라
리퀴드 샷발도 좋았긴한데 2라 5라보면 결국 가장 중요한건 자기장빨
초반은 외국이나 한국 가릴것 없이 교전 피하는게 정석이지 한국은 그놈의 똥자존심 때문에 랜마싸움 한다고 초반에 싸우는거 빼면 오히려 한국이 더 교전 극도로 피하는 편임
리퀴드 원래 스플릿전략 잘 안썼는데 페이즈가 드림핵때 2-2스플릿으로 재미좀 보니까 벤치마킹한것 같음. 모든유럽 강팀이 다 스플릿전략 쓰는건 아니고 나비같은 애들은 4명이서 항상 똘똘 뭉쳐다니는 편
한국에서 상대적으로 스플릿안하는 이유중 하나는 3인칭이 한몫하는것도 있다. 3인칭에선 차량이동중에도 상대방 위치및 인원 대부분 파악가능하니까. but 1인칭에선 절대불가. 1인칭에선 1~2명이 총쏘더라도 멈춰서 교전하기엔 차량시야제한으로 인해 정보획득이 어렵고 리스크가 크지.
상황에따라 다르겠지만 EU 상위권팀들은 거의 대부분 스플릿한다고 보면된다. 스플릿으로 인한 단점(교전시 백업지연)보다 장점(시야 및 다음거점 확보)이 월등히 높거든. 과거 벤츠가 기가막히게 동선짜는것도 시야바탕으로 하는거지 절대 운이아니었음.
한국팀들은 반드시 벤치마킹 할필요가있다. 특히 이동중 짤리는팀들은 더더욱. 그냥 아무데나 2:2 나누는게아니라 한구역 한구역나눠서 크게 시야를 볼수있는 위치여야함. 서로 백업가능한 위치면 더더욱 베스트지. 2:2로 나누다가 한쪽이 전멸하더라도 나는 그게 매우큰 손해라고는 생각안함. 그리고 위에 간단히말했지만 첫번째 자기장에따라 1~2명은 중앙에서 짤파밍한다든지 하는 전략은 참신하더라. 물론 그 지역에 이미 누가 랜드마크로 정했는지도 미리 알고있어야겠지. 이것도 스플릿의 일종이라고 봄.
친절한 답변ㄱㅅㄱㅅ 하나만 더 질문할게. 나는 배그가 어느정도 가위바위보 싸움이라고 생각하는데, 스플릿이 유효하지 않은 메타와 스플릿이 아주 좋은 효과를 내는 메타는 뭐라고봄? 예를 들어서 상대팀도 비슷하게 스플릿을 한다던지, 또는 자기장이 통수를 자주 친다전지 하는 그런거. 아니면 시야를 따기위한 스플릿은 1인칭에서는 거의 최선의 선택이라고 봄?
그리고 스플릿을 좋아하는 팀들은 1순위가 시야가 탁트인 능선, 나머지 후순위가 건물이다. 건물로 2:2스플릿하는건 개인적으로 지양해야된다고 생각함.. 혹은 건물을 끼더라도 나와서 크게크게 보는게 포인트다. 마지막으로 자기장 4번째 페이즈쯤에는 대부분은 본대합류. 이때는 교전이 매우많이 발생하는 시간대라 힘을 한쪽에 모아두는게 베스트.
솔직히 3인칭에는 스플릿이 큰 의미있는지는 모르겠다. 3인칭은 상대방은 날보는데 나는 상대방을 못보는경우가 많고 1인칭보다 변수가 매우매우많다. 나는 특히 차량이동중에 시야확보가 가능한게 크다고생각함. 차로 각보다가 어?얘네 2명인데? 싸우자!하고 꼬라박는 경우가 스크림에서도 자주나옴... 근데 1인칭은 그럴수가없다. 그래서 1인칭만 하는 EU에선 스플릿이 매우큰 효율성을 지님. 또 배그가 자기장 패치나 게임밸런스부분에서 크게 변경하는 부분이없어서 메타?라고 할것까진 없는거같은데
애초에 스플릿하는 이유가 자기장 통수대비다. 생각해봐 자기장이 반대편으로 떴는데 우리팀이 1명이라도 미리들어가있는 경우랑 아무런 시야없이 자기장들어가야하는 경우 둘중에 딱 답나오지않냐. 물론 그 1명이 짤리는게 리스크긴한데 나는 짤려도 이득이라 생각한다. 왜? 거기에 적이있다는 정보를 파악했으니까. 어떻게 뜰지모르니까 미리 시야따두고 거점확보해두면 그것만큼 편한게없지.
이건 5라운드 메쏘드팀 전략,동선 참고하면 좋을거같다.
답변ㄱㅅ 나는 개인적으로 메타에 대해서는 좀 다르게 생각하긴 함. 강팀이 쓰는 전략을 다른팀들이 벤치마킹하다보면 결국 처음 전략은 흔해져 버리고, 그 전략에 대한 파훼법을 쓰는 팀이 다시 좋은 성적을 내더라고. 아무리 1인칭이더라도 초반 스플릿이 흔해져 버리면 결국은 다른 전략에 밀리지 않을까 싶긴함. 특히 초반 교전이 약하다는 극명한 단점이있어서 파훼법도
더 쉽게 나오지 않을까 싶고. 근데 나는 뭐 코치도 아니고 배그고인물도 아닌 걍 대회 즐겨보는 시청자니까 뭐 틀릴수도있겠지. 여튼 분석글이랑 친절한 답변 고마워
물론 니 말대로 지금 경기보면 초반에 나눠서 시야따는게 다음원 대비하는데 아주 훌륭한 전략이라는건 동의함ㅇㅇ 한국팀중에서도 초반에 저거 어설프게 하던 팀들 좀 있었던거 같은데 페이즈나 리퀴드가 그걸 완성시켜서 보여준거 같아서 대단하긴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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