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종이긴 했으나 스트리머가 아니었어서
그저 좋아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했음. 물론 좀 과할 때도 있지만 진성 씹관종이라 그런갑다했는데
어느날 갑자기 방송을 시작한다는거임
그때도 뭐 인지도도 쌓였고 배그프로도 얼마나 할 지 모르니 살 길 잘 찾아가는구나 정도로만 바라봤는데

게임중에 계--속 "살아있는 자체가 행복하다" "삶에 감사하다"는 등 헛소리를 자꾸 하는거임 그래서 도대체 뭐때문에 저리 행복해졌나 해서 방송 들어가서 지켜봤더니 방송을 시작하게 된게 너무너무 기쁘다는 거였음.

그제서야 아 얘가 이때까지 한 게 진짜 모기짓이었구나 느낌
정말 자기 방송하기 위해 큰그림 그리고 있었던거였어서
좋았던 감정 싹 사라졌음ㅇㅇ.

모기짓해서 시청자 얻었으면 이젠 좀 미안한 감정 갖고
남 방송에 끼어들지말자.. 양심이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