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젠지는 한 팀으로 합치기도 했고
해외 대회를 목표로 두고 있음 (젠지 오피셜만 봐도 알 수 있음)

에스카는 군대 문제 때문에 해외 대회 참여가 힘든 상황
젠지 입장에서는 에스카를 국내 대회 로스터에 넣으면 해외 때 에스카 대신 같이 하게 될 팀원과의 합을 맞추는게 고정적 로스터보다는 어려움

그래서 에스카 스트리머로 80퍼 넘어감 (본인 피셜)
하지만 나이도 있고 아직 프로로 더 뛰고 싶어서 고민함
젠지 팀원들이나 젠지 구단 반응 보면 같이 얘기도 많이 하고 팀 찾는 것도 도와준 것처럼 보임

알다시피 에스카는 배그 프로 중에서도 대우가 탑급이기 때문에 에스카를 데리고 갈 수 있는 팀은 한정적이었을거고
찾은 팀이 지금 현재 팀인 오피게이밍이었겠지

결론만 말하자면 에스카는 프로를 계속 하기를 원한거고 젠지 입장에서는 그게 서로 윈윈, 오피는 에스카를 데려올 수 있는 여유를 가진 팀이었을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