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 쓰는 애들을 현실에서 본 적이 없으니 어떤 정신상태로 하는 건지 궁금하긴 했는데.

핵쟁이 영상보니 이제야 알거 같긴 하더라.

현실에서 못본 이유가 어울려서 게임도 같이 하기 전에 대화하자마자 바로 "아 얘는 뭔가 쫌 가까이 있기 힘든 친구네..."라고 느끼게 돼서 거르니까 그런거였네.

오죽하면 어울려서 놀 친구가 없으니 지 핵쓴다고 좋아하면서 여기에 핵 사용 일기장을 쓰고 있겠노.



군대에서 일과 시간때 같이 있어야하는데 굳이 말 걸기 싫은 그런 유형이랑 딱 맞음.

그런 애들은 이상하게 본인만의 이상한 기준점이 있음. 하지만 그 기준도 남들에게 적용되고 정작 본인한테는 적용 안하는 감성 폐급.

걱정해서 누가 머라 조언 해주면 오히려 시비건다 생각함.



핵쟁이보니 이게 돈 내고 쓰는 핵이라서 그런지 급딱이가 쫌 없고 성인이더라.

진짜 엠생 새끼아닌이상 취업하는 나이대이면 친한 친구끼리 서로 취업 정보 공유하고 머기업 인맥 공유나 추천해주고 서로의 문제점 공유하고 하면서 사는데.

정작 핵쓰고도 난 핵이 아니다라면서 인증하러 오는 애들 보면 진짜 현실 안타깝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