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직 감도는 프로들은 대부분 0.85를 어느 순간부터 표준처럼 사용하는 추세인데.

이거는 사용하는 프로들도 대부분 이유를 모르거나, 쓰는 정확한 이유를 설명해주는 사람도 적을 뿐더러 프로 포함해서 아는 사람도 적어.


그냥 단순이 기본 값보다는 낮으니까 ar이 좀더 잘 맞고 뭔가 더 정밀하게 잘 에이밍이 되서.

또는 그냥 다른 프로들도 쓰고 다 표준처럼 쓰니까 나도 써볼까? 하는데 잘 맞아서.


이게 대부분 사람들의 설명이야.




자, 수직 감도 고민중인 사람들은 0.85를 그냥 고정으로 쓰는걸 추천해.


이유를 설명해줄게.


너희들이 하는 FPS 게임이 평생 배틀그라운드다.

그러면 수직감도 몇을 쓰던 거기에 적응해서 편한거 써.


근데 우리가 FPS가 아니여도 3D 게임은 다른 게임도 많이들 하잖아?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평균적으로 게임사들에서 많이 사용하는 좌우 상하의 감도 비율 1:1에 손이 적응이 되어있어.


발로란트와 글옵도 1:1 비율이고 대부분 1:1을 사용해서 게임을 만들고 있어.


근데 배틀그라운드를 하면 느꼈을지 모르겠지만 좌우 감도는 다른 게임들이랑 똑같은데

뭔가 수직감도가 기본값(1)을 쓰는데도 불구하고 조금더 빠르게 느껴지지 않아?


그 이유는 배틀그라운드는 좌우 감도에 비해 상하 감도의 기본값이 좀더 높아.

비율이 타 게임들에 비해 다른거지.


그 이유는 고반동 게임이기 때문에 그렇게 한 것 같기도 해.



그래서 결론은 다른 게임과 똑같은 좌우 상하 비율과 같은 감도로 사용을 하려면

0.8~0.85가 맞아.


0.82를 썼을때가 타 게임들 감도 비율과 제일 가까워.



즉 배그에서 0.82가 카스나 글옵 또는 그외 여러 게임에서의 1:1 비율과 똑같다고 볼 수 있어.


배그만 하는게 아니라면 그냥 0.85로 적응을 하는게 모든 면에서 좋아.

에임 서칭이나 대각선 에임같은 영역에서 더 유리해.


타 게임과 섞어서 한다면 0.85가 길게 봤을때 좋다고 볼 수 있어.

손에 적응되있는 감으로 하는게 유리한거지.


수직감도를 너무 높거나 낮게 쓴다면 대각선 에임을 가져다 댈때

좌우는 정확히 갔는데 수직이 너무 높게 가있다던지

그 반대로 수직은 정확히 가있는데 좌우가 빗나가 있다던지


이런 문제가 자주 발생할거야.


0.85가 적응하기도 빠르고 금방 레이저 샷을 만드는데 적은 시간이 소요될거야.

무엇보다 비율 관련된 문제기 때문에 손이 편해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