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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북부 촌동네 빌라에 사는중임


군대 전역하고 지금 20후반까지 일을 해본적이 없음..


그렇다고 집이 잘사냐? 그것도 아님.. 오히려 못사는 축에 속함


기초수급이랑 동네 공무원들이 이것저것 도와줘서


매달 140만원 + 생계 지원물품(쌀, 휴지, 라면, 식용유 등등)


이런걸 계속 받으니까 일을 할 생각 자체가 안듬..


140이 적긴해도 그냥 나 혼자 적당히 먹고싶은거 해먹고 게임하고 놀고 하는데 큰 문제는 못 느낌..


나도 내가 노답인걸 알지만.. 그냥.. 지금 이 삶에 만족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