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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여자동창중에 노는 애고 대학도 안가고 좀 꼴통인 애 있었음


대신 얼굴 좀 이쁘장하고 몸매가 진짜 존나 매력적이긴 했음


오늘 갑자기 문자로 청첩장와서 친구들한테 이것저것 물어보니까


자기보다 5살 많은 의사 남자한테 취집 성공했다네 ㅅㅂ


인스타 찾아보니까 이미 동거중인것 같고 집 분당에 존나 크고 좋은곳에서 살고있더라


ㅅㅂ 난 회사 전전하면서 썩어가고있는데 뭔가 ㅈ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