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설진

APL >>>>>>>>>>> PSS

그동안 APL 해설진은 비공식 스크림 포함해서 수많은 대회를 진행하고
틈만나면 같이 3쿼드하며 좆목질하니 캐미가 압도적일 수 밖에 없음
그리고 지수보이의 역할을 해변킴이 맡고 미라클이 입을 못 여니깐 용준좌가 힘을 못 받음
물론 이건 나중에 미라클의 역량에 따라 충분히 따라잡을 수 있다는 여지가 보인게
생각보다 해변킴이 정말 준비를 많이 한듯 물론 경기 내내 라스트 대휘 무새였던게 흠이었는데
그냥 라스트팀의 대휘 방송으로 스크림을 자주 보는듯 (이건 뭐 지수보이도 마찬가지)

*프로그램 구성

PSS >>> APL

아무래도 케이블 방송을 몇년 한 사람들인데 역시나 프로그램 구성은
메이저 답게 잘 준비하고 중간중간 인터뷰 내용등 배치가 좋음
그리고 아마추어 티가 나지 않고 좋아서 좋았고 APL을 모르던 일반 시청자들 입장에선
중간중간 그렇게 루즈한 티가 나던건 없음 진행 속도가 생각보다 빠르고 좋았음

* 대회 룰

APL 씹 압승

이건 뭐 이미 종합 순위 결과로도 나왔지만 상위권 팀에 대한 특혜가 너무 짬
전체적인 점수제도는 APL이 그냥 압승임
이점 때문에 경기가 생각보다 무게감이 떨어지는 팀이 나왔는데도 불구하고
경기 내용적으로나 선수들 샷발이 정말 다들 좋았는데 존버가 많았음

* 옵저버

APL 넘사벽 압승

옵저버가 1라동안 라이브캠으로 킬을 잡아준게 5회정도였고 차츰 나아지긴 했지만
그래도 역시나 전투 잡아내는 능력은 APL이 압승이었음
이점이 진짜 문제인게 옵저버가 잘 못잡아주면 해설도 할 말이 없음
APL 보면 해설진들이 초반 파밍 이후 세번째나 네번째 자기장부터 경기 화면 반응하느라
잡담할 시간도 없는데 오늘 PSS 해설진은 탑 10까지도 농담따먹기 할 수 밖에 없었음

총평

방송적인 부분이야 다음 Day2 때 극복 하면 되지만 대회 룰을 중간에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고
지금 룰은 진짜 배틀그라운드를 단순히 게임사 입장에서 배틀로얄로만 생각하고 만든 룰인데

배그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은 배틀로얄에 충실한 존버에 열광하는게 아니란걸 제작진이 판단 미스




요약

권이슬 말고는 PSS가 APL에 그냥 비빌 수도 없을 정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