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롤판에서는 김동준이 현재의 지수보이역할이었다.
선수들 스크림,전적 빽빽하게 조사하고 방송에서 한명한명 전부 설명하는 그런 타입.
근데 배그넘어와서 김동준이 그 역할을 지수보이에게 넘겨주고 푸쉬해주는 거 같음.
지수보이 보면, 스크림 다 찾아보고 필기하고 선수한명한명한테 가서 정보 전부 따와서 짬날때마다
이선수는 뭐가 특기이고 이러면서 전부 해설해준다.
김동준이 롤대회에서 얼마나 열심히 스크림,메타공부한지 아는 사람들이면, 그런 김동준이 밀어주는 지수보이는 얼마나 대단한 해설인지 알 것이다.
현재 김동준은 옆으로 한 발짝 빠져서 프리하게 분위기 만들어주는 역할 하는중.
박상현도 ogn전용준에게 가려서 빛을 못봤지만 요즘 하는거 보면 오히려 전용준보다 나음.
특히 박상현은 김동준,지수보이와 함께 3쿼드도 오지게 돌리기 때문에 캐스터인데도 불구하고 게임지식이 전용준에 비해 상당함.
롤대회때 보면 전용준은 아무리 캐스터라지만, 메타/전략 몰라서 헛소리 여러번 했다.
옛날 스타판에서 일부는 퉁퉁퉁 일부는 시즈모드, 이런게 통하지 않음.
미라클이 아무리 선수출신이라도 지수보이만큼 자세히 설명해줄 수도 없고 김정민도 마찬가지.
케미도 apl해설진이 압도적이고 전문성 및 분석력 면해서는 넘사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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