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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실수가 있었다고 했는데, 어떤 상황이었나?

2라운드 때 팀원들이 다 잡혀서 순위 방어를 했어야 했는데, 구급 상자를 활용하다 타이밍이 어긋나서 죽었다. 많이 아쉬웠다. 숙소에 가면 형들한테 혼날 것 같다(웃음).


Q. 오늘 무대가 떨리지는 않았는지?

마지막 라운드에서 무조건 이기는 싸움이었는데 손이 떨려서 져버렸다. 잘 떠는 성격은 아닌데 오늘은 그 정도로 정말 떨렸다.

팀이 3인 스쿼드로도 좋은 성적을 거뒀었기 때문에 '내가 들어가서 오히려 성적이 더 안 나오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많아서 그랬던 것 같다.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 청심환을 먹을 예정이다. 손이 너무 떨린다(웃음).


Q. 대회 버전의 자기장 패치가 있었는데, 어떤 영향이 있는 것 같나.

우리 팀에게는 이득인 패치라고 생각한다. 우리 팀이 자기장 선을 따라가면서 싸우는 걸 좋아하는데, 중후반 자기장이 느려진 덕분에 전투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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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inven.co.kr/webzine/wznews.php?idx=192734&iskin=esports#csidx5a4291e3d85be69b6e57afdd569ee38 onebyone.gif?action_id=5a4291e3d85be69b6e57afdd569ee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