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원이 트게더도 없고 어디 적을데도 없는데 개념글은 본다길래 적는다. 주원아 이거 꼭 읽어주라. (추천부탁한다.)


엔티티빠이고 주원 너 엔티티 온다길래 응원했는데 진짜 점점 바뀌는 모습보다 퇴보되는 모습만 보인다.


1. 변명 좀 고치자.

벤츠도 실수하면 미안하면서 사과하고 다 잘못했다고 사과한다. 너는 "아니 근데.." 부터 나온다.

아까 트위치 너 방송에서도 누가 뭐라고 하니깐 변명한거 아니라고 하던데 변명했잖아.

결국에는 렉때문에 수류탄 오른쪽 버튼 못누른거라고. 진짜 대회나 스크림 마이크 들어보면 너 변명부터하고 그런다.

그거 고쳐라. 솔직히 벤츠나 섹피나 다른 사람들이 너 잘못없는데 뭐라고하고 그러냐?

일단 너 스스로 너가 못하는거 인정했고 계속 배우는 입장이면 니 얘기가 먼저가 아니라 다른 사람 얘기를 듣고 한번 마음속으로 생각해봐라.

변명부터하면 똑같은 실수 또 하게 된다. 고치자 제발.



2. 생각 좀 하면서 하자.

섹피말처럼 너 간절함이 부족한거 같다.

아까 스크림 3라운드에서도 차타고 이동할때 혼자 이상한데로 이상하던데 그때 벤츠가 왜 거기로 가냐고 하니깐

생각없이 갔다고 하고, 그리고 마지막에 수류탄 깐것도 너가 방송에서 생각없이 했다고 했다. 스크림이라고 편하게 하는건 좋은데

편한것보다 잘하는게 우선순위 아니냐? 집중해서 해야지. 너도 너 부족한거 안다며 근데 하나도 고쳐지지 않았다.

변명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너는 매일 누가 거기서 뭐했어 거기 왜 갔어 그렇게 물어보면 생각없이 갔다고 한다. 이게 말이냐 똥이냐?

컨셉이냐? 훈수두는게 이상하지만 그래도 한마디 하면 그냥 뇌정지 오거나 아무 생각이 없어질거 같으면 석처럼 석무새라도 하면서 한번 더 생각해라.

그리고 하면서 항상 물어보면서 여기 갈까? 이거 할까? 이떻게 이동할까? 이렇게라도 해봐.


433 태민도 뇌없는 포탑이었다고 본인이 인정하더라. 근데 지금 433 메인오더하고 있는데, 진짜 정신 꽉 붙잡고 목숨걸고 해라.

너 울면서 했던 말처럼 팬이나 팀원, 구단 관계자에게 미안한 마음이 있으면 울면서 그림 그릴 시간에 게임 한번 더하고 한번 더 물어보고 그래라.

아직 어리다고 하기엔 너 20살이고 너가 원해서 KSV NTT들어갔고 너가 선택한 프로생활이다. 게임이 직업인데 더 잘하는 모습 보여줘라 기대한다.


기죽으라고 쓴 것도 아니고 소심해지라고 쓴 것도 아니다. 너 싫어하면 욕부터 쓰고 ㅋㅋㅋㅋㅋ만 쓰겠지. 벤츠도 말은 저렇게 해도 너 아끼잖아.

너 욕하는 사람 많고 싫어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그것보다 널 좋아하는 사람이 많을거다. 그 반대면 너가 그렇게 만들면 되는거고.

자신감있게 '잘'하자 주원아. 응원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