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C9가 요즘 C9답지않게 스크림서 좋은 모습보이면서 기대치를 많이끌어 올렸는데. 결과적으로는 근 몇일 보여줬던 모습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 느낌이였음.


-1라운드 13등 2라운드 3등 3라운드 17등 4라운드 18등  그리고 토탈 킬은 9킬-


-1라운드 - 갓카 남동쪽 작은집에 자리잡은것까지는 좋았음. 그뒤에 먼저 자리잡으려 보내둔 유레카에 433이였나 난입하면서 꼬여버림. 그리고 또 유랑하다가 살살녹고 끝


-2라운드도 결과는 3등이지만, 사실 본인들 랜드마크 중심으로 자기장이 도와주는데도 교전에서 밀리고 석만남아서 석이 순위방어해줬지. 이부분에대해서는 뒤에서 좀더 언급해보고싶다.


-3라운드, 4라운드는 오늘 경기보면서 제일 아쉬웠던 부분들이 부각이된거같다. 우선 자기장이 랜드마크 반대방향으로 멀어지고 동선 길어지면서 요즘 특히 중요해진 자리선점이 정말 힘들어져서 자기장을 따라서 들어가는 모습을보임. 차이라면 3라운드는 정말 파밍이 거지같아서 유레카는 지글지글 구워져서 죽을락말락하는 모습들이보였고 4라운드는 그래도 파밍이 잘된 상태고 동선도 훨씬 가까웠던것의 차이?


오늘 문제점은 결국 동선 선정이였다고 본다. 프로씬이고 애들 잘쏘고 차끌고가다 죽는 경우 숱하니까 최대한 피해서 자리잡으려고 동선 정말 최대한 길게잡고 정보수집하면서 들어가는

모습이 보였는데 3라운드는 파밍도거지고 동선이너무길어져서 자기장도 아슬아슬한데다가 결과적으로 NBD랑 완벽하게 겹치고 밀리면서 죽어버림.

 4라운드는 자기장변경후에 유적지 위쪽 강으로 꼬라박는 선택도 나쁘지 않았을텐데 위험하다 생각했는지, 그리고 자기장 상황대처+차 살리려고 그루트 말고 자키방면으로 우회해서 엔티티가 자리잡았던 집 북서쪽 숲까지 진출해서 잠시 시야봄. 


여기서 제일 궁금했던건 그렇게 신중하게 하느라 동선길게잡고 정보수집하던 양반들이 왜 ntt 4명서 자리잡고있던 그집에 라박 시전했냐는건데. 이부분은 오프더레코드 나중에 들어봐야알겠지만. 이제는 더 돌지말고 있어도 닦자 or 저집 이제 자기장 끄트머리니까 없겠지 둘중하나겠는데. 전자면 결국 교전에서 또 밀린거고 후자면 더문제인게 그럼 애초에 자기장 외곽서 정보수집이고 뭐고 할바에 제일 좋은 센터자리로 꼬라박는게 낫지 않냐는거.


항상 느끼는 거지만 결국 랜드마크 선정에서부터 이팀이 밀리고 들어가는거같다. 스탈바-카메시키= 비행기내릴때부터 멀면 시간 낭비, 거기다 자기장까지 다시반대면 두배로 낭비, 파밍은 뭐 거기다먹으면 잘될수도 안될수도있으니 그렇다치고, 결국 스탈바-카메시키 랜드마크전략이 어제 스크림에서 처럼 자기장이 도와주지가않으면 좋은 자리들은 다 선점 당하고 그거 뻔히아니까 자기장 깎으면서 최대한 피해서 들어가는건데, 애들이 호구도아니고 어디로 들어가든 어쨌든 한팀한테는 공격받는 각나옴. 그리고 자리못잡은상태서 광탈.

그러니까 요즘 샷발올랐다는 미라클이나 피지컬 좋다는 석이 일하는거도 거의 못보고. 제일 안타까운건 유레카다. 진짜 얘는 맨날 파밍하고 차타고 돌아만다니다가 허무하게 죽는거 밖에 못봄. 이젠 진짜 과감하게 랜드마크를 확바꿔보던가. 기존 스탈바-카메시키를 카메시키-리포브카라던가 무튼 좀더 남쪽라인 끼고 해보는게 어떤가 싶다.










삼단요약= 랜드마크가 너무 외곽이라 동선이 길어짐 -> 헤매다가 닦이거나 꼬라박해서 닦임-> 오늘도 속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