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길이가 각 프로팀의 스카우트 입장에서 s급 인재로 평가받는 이유 중 가장 큰게 리더의 자질과 성장형이라는 거임.

단순 오더 운영 겜 잘하는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전문코치들은 그 선수의 장기적인 비전과 발전 가능성도 평가에 상당한 비중을 두고 봄.



프로레벨이면 고집과 자만감이 있어 자기 한계를 넘지못하고 얼마 있다 은퇴하게되는데 눈길이 그동안 전문 코칭도 없이 스스로 자기 단점을 인정하고 한계를 넘어가는 모습을 보여줬고.

코치없이는 자칫 잘못하면 불화가 생기기 마련인데 그동안 충분한 피드백과 중재로 팀원을 융화하는 리더의 자질을 보여줌.

사람보는 눈이 없을리 없는 서수길 대표가 괜히 눈길을 좋아하고 네이밍 스폰+ 팀장으로 팀꾸릴 권한을 주는게 아님.

눈길은 아프리카에 좀더 있으며 프로 + 방송 하다 30넘고 아프리카에 자리 하나 받는 길을 선택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봄.

실제로 아프리카 직원들은 채정원 본부장같은 해설가,프로,비제이 출신 들이 꽤많다고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