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어 정보가 아예 없는 곳으로 들어갈 때


벤츠 : "비행기가 어디어디로 지나갔으니까... 여긴 어차피 파밍 느리서 땡겨봤자 여기 먹고 있을거야 이쪽으로 가면 웬만하면 없고 있어도 한두명이니까 그냥 밀어" => 실제로 웬만하면 없고 있어봤자 한두명임.


산에서 총소리와 함께 ITCK 킬로그가 뜨자마자 "개집가자 개집 가자 ITCK가 개집에서 저기까지 땅겼어 개집 무조건 비었어" =>실제로 개집 비었음ㅋㅋㅋㅋ


즉 벤츠는 눈으로 보지 않아도 비행기경로, 각팀의 랜드마크, 각 도시별 걸리는 파밍시간, 각팀당 선호하는 교두보들을 통해서 각 팀이 어디까지 당겼는지 높은 확률로 예측함.


그렇게 때문에 심지어 위처럼 총소리와 ITCK의 킬로그만으로도 어디가 비었는지를 바로 캐치함.


반면 (섹)스더는 배율을 통해 획득한 정보 외에 활용하는 정보가 전무함.


즉 벤츠가 진짜로 자신의 오더를 다 전수한 건 절대로 아님. 배율플레이만 얼핏 알려줬을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