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누구는 밸런스도 안 맞고 즐길 것도 없고
연출도 부족하고 스토리도 어쩌고
따지고 들어가면 한도 끝도 없지
근데 어느 날 갑자기 pvp 밸런스가 뿅 하고 맞게 될 수 없다는 거
우리 모두 알고 있잖아
반면 게임 내 문장 개선하는건 간단한 거 아냐?
취직 못한 문돌이 새끼들 몇 놈 불러다가
게임 내 설정 같은 것 이미 다 있으니
거기다 살 붙이는게 걔네가 할 일이지
"사람들은 내게 책 보느라 창고 일에 소홀하다 하지"
"갚을 능력이 안된다면 돈을 빌리지 마라"
돈 빌리는 기능이 있기는 함?
딱 봐도 억지로 쥐어짜서 아무 말이나 지껄이는 거잖아
그나마 음성 대사가 있는 멘트도 이정도 인데
서브 퀘, 스쳐지나가는 npc들 대사, 아이템 툴팁 등
ㄹㅇ 심각
존나 사무적인데 그렇다고 글을 잘 쓴 것도 아님
게임 내 세계관을 직접적으로 전달할 귀중한 기회를
왜 이따위로 밖에 표현을 못하지 란 생각 듬
댓글로 "ㅄ 그딴거에 공들여봐야 읽지도 않음 ㅅㄱ" 예상
게임이 사람을 오랫동안 붙잡아 놓고 있으려면
긴장과 이완을 번갈아 가며 제공할 줄도 알아야 됨
위에 올린 와우의 퀘스트 문장이 존나 하찮아 보여도
진지하기만 한 분위기를 구제해 주잖아
뭐 엄청나게 거대한 프로젝트가 아니잖아
사람 몇 명 더 써서 텍스트 개선하는게 그리 큰 일인가
하긴 이딴 말 펄없 직원이 대일이 한테 올리면
돈버는 아이디어는 못내고 돈 쓸 궁리만 하냐고 쌍욕 박을듯
조만간 와우 복귀한다
ㄹㅇ 갓겜이 갓겜인 이유는 디테일인데
그래픽말곤 내세울게없는겜
검사는 숨겨진 동굴 같은 탐험장소가 많은데 그걸 잘 못살림. 그러니 스토리 빈약이 더 두드러져 보이는것...
분위기 구제하고 매일매일 같은순간같은시간같은곳에서 일쿠ㅐ하고 주차하고 진주모으는것보다 닥사하다가 질리면 아레하자 마을에서 바다를 등지며 모험일지로 기운올리는게 낫다
응 그분위기에 취하려고 지금 회색구릉지가봐라 사람한푼없고 설정딸치는 엔피시들뿐이지 최소한 검사는 와라곤둥지를 가도 저렇게 불필요한필드천지는 아니다
이 글 어디에 와우 갓겜이니 검사 지우고 와우 하러 가자고 써있냐? 검사만의 장점도 있고 와우만의 장점도 있는거지 누가 너더러 회색구릉지 가래? 텍스트, 아이템 툴팁 같은건 관련 인력 몇 놈만 넣으면 쉽게 가시적 성과가 나오는 부분이니 신경 쓰는게 좋겠다고 썼잖아
ㅄ 그딴거에 공들여봐야 읽지도 않음 ㅅㄱ
ㅇㅇ숨겨진동굴같은거 뭐.. 칼페온 밑에 산 있는 거 용의둥지였나 그 근처에 숨겨진 엄청 멋있는 신비로운 동굴 있던데 스토리 아무 것도 없어서 ㅣ실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