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갤길 구성원들이 진지하게 정체성에 대해

고민하기 시작 했다고 봄. 이번 사건이 신호탄이 되어

그동안 흐리멍텅 했던 소속감에 대해 명확한

인식이 생길 것으로 보며 이는 사회가 아직 병들지

않고 자정작용을 통해 병든 싹을 자를 수 있다는

옥석을 가리는 의미 있고 긍정적인 현상이라고 봄

갤길 구성원들의 담론을 통해 발전적인 결과물이

나오길 기대해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