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rpg하는 이유가 저런건데

감정쟁

내 캐릭터가 적대한테 죽으면 수치심에 꺼이꺼이 울면서

책상에 샷건도 두어방 놔주면서 미쳐버리는거지

피에 굶주린 짐승 이란 표현이 정말 어울릴만큼

강해져서 적대를 찾아 끔찍하게 도륙하는 그런 사람으로

명성을 떨치고 싶다

다들 그러려고 스펙업 열심히 하는거 아님?

나만 이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