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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엔드스펙을 찍으면
그에 걸맞는 보상 혹은 성취감을 느껴야 하는데

전혀 없다. 정말 그렇다
즐길 컨텐츠가 전혀 없다.

딱히 그렇다 할 컨텐츠 하나 없이

사냥만 하면서
엔드 올라온거나 마찬가지



이 게임을 접을 즈음엔
근본적으로는 말도 안되는 허무감을 느끼는게 가장 크다

타 게임에 비해
유독 검은사막이 그렇다.

그나마 남는게 있다면
본인들만이 가지게 되는 작은 추억



상해버린 몸도 마음도, 쓴 돈이나 흘러 간 시간들은
현재에 대해 전혀 보상 안해준다.

현생 잘 챙기는 엔드들은 이런 걱정 안 해도 되는데
검은사막 엔드는 유독 백수 많잖아?

정신 차려야 할 사람들
밑바닥 끝엔 지하 있다

정신 차려야 한다.



검사는 패치내용도 늘 그렇다 할 패치 없이
언제나 유저들 기대감만 유발시키는
설레발만 있었다.

칼페온 하둠을 보자
가이핀 뺑이 돌다 얼마만에 나온건지는 아나?

대가리 굴려봐라

기나긴 기다림에 상응하는 결과 마저
사냥 뺑뺑이 = 은화 도장 = 인플레이션이다.



솔라레는 핵쟁이 새끼가 보상을 타가질 않나
직원새끼가 계구해서 게임에 들어오질 않나

이 밖에 코리아노 혹은 거래소 각종 어뷰징도
늘 성행중이다.

잡는 척만 하지,
잡질 않는다.

인벤 이나 게임 내 게시판에서도 이젠 전혀 화제가 되지도 않는다.
개인적으로 느껴지는게 많다.



당연지사 다른 이유일 수 있겠지만

앞으로도 게임에 기대보다는 실망이 더 커보일게 뻔한 걸 느낀 계주는

찐엔드니 다른 사람들이 접을때 느끼는 감정보다
허무함이 훨씬 컸을것

자의로 돌린게 가장 크다
실제로 로아하러 간다고 하더라



로아의 경우는 엔드 찍고도 할 컨텐츠가 여럿 있으며

그에 걸맞는 업데이트도 게임 출시부터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이다.

괜히 사람 많은게 아님




대리강화 해주던 징가도 그랬지
언젠가 자기 모습이 될 거라고

스펙업 목적이 아니더라도
동기 부여 하나 없는 사냥터 뺑뺑이

여태 해온건 즐거웠겠지



근데 적어도 내 기준에선
700+에서 돈 시간 쏟아부어 더 엔드 달려봤자

결국 시간낭비다.

아무도 엔드 찍으라고 강요 안하고
돌릴것도 없을 템 굳이 돌리라고도 안하겠지만

이미 올때까지 온 사람들은
습관처럼 하루 몇 시간 죽치고 사냥하지 않는가?


각자 잘 생각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