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년 1월인가 댕청이 우리집앞 병원 입원했어서 할것도 없어서

잠깐 보자고 꼬셨었는데 ok했음

병원앞에서 기다리는데 앉아있는사진 찍어서 디코로 보내주더라 ㅋㅋ

5분정도 기다렸는데 첨에 여자인줄알았는데 남자더라

머리카락도 단발이고 피부도 존나 하얗고 키도 165정도?

내옆에 앉더니 나 불렀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야~  불렀는데

목소리 귀여웠다

자기 지갑없다고 초코에몽 뜯기고 담배도 하나 뜯겼다

20분 만나고 헤어졌는데

솔직히 설렜다

지금도 그때생각하면 떨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