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로아하느라 검사는 접은지 1년 됐음

평소랑 똑같이 저녁에 PC방에서 로아를 하고 있는데 전에 같이 게임 했던 현 PVP길드 동생이 인사하더라 인사하고 재밌게 로아 하고 있었음

갑자기 피시방 한켠에서 아기상어 화이팅!! 한 열명이서 울부짖더라 3초뒤 다른쪽에서 PVP 화이팅!! 하길래 시간을 보니 여덟시 공성 시작을 알리는 외침 이였다

그뒤 로아에 집중하고 있는데 아 점령 세끼들 왜캐 강하냐, 우리가 필드쟁은 이겨, 형 모르고 긴탈 채이 했어요 등등 들리더라

한 두시간쯤 욕이 난무하더니 누가 주먹으로 모니터 깨는 소리 들리길래 보니까 어떤 50대로 보이는 아재가 급히 모니터 끄고 자연 스럽게 나가더라

알바가 와서 방금 나가신분 일행분 아니세요? 하니까 모르는 사람이라고 하더라 ㄷㄷ

나랑 인사하던 동생이 근처 여관에서 회식 하기로 했다고 오늘 먹을꺼라고 들고온 블랙 라벨 소주 라고 자랑하더라 뒤늦게 생각해보니 BLACK가 아니고 

BLUE 이였는데.. 무튼 갤보니 검사 아직 잘나가는거같아 뿌듯하다 조만간 계정사서 복귀해본다~ 즐겜들~!


a16428ab071a76ac7eb8f68b12d21a1d8706ebce89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