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탕??물론 분탕 치러 온 애들 많지
근데 나는 좀 다름
그냥 과거의 나를 보는 느낌이라 가끔 들어오게 됨
전여친 인스타 몰래 보는 그런거임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어떻게 지내나 그런거지
겜은 겜인데 감정쟁이랍시고
씩씩 대면서 하루 일주일 한달 일년 소중한
시간 그냥 허비 했던 그시절에 후회 같은거 때문임
직장인이면 퇴근하고 라이트 하게 겜하고 주말에 쉬고
백수면 겜 좀 하다 자기 미래 생각에 뭐라도 할 시간인데
쟁에 과몰입 하게 된 순간 시간은 그냥 불타버린다
검사를 게임으로 보고 라이트 하게 즐기는 사람이면
해당 사항없지만
쟁 하는 애들 중 진짜로 과몰입 하는 애들이 있다
내가 그랬고 나랑 디코 했던 형 동생들도 그랬다
하지만 결국 시간문제고 다들 자기 인생과 현생 살려고
초식을 가고 계팔하고 결혼도 하고
앞으로 나가더라 같이 쟁하던 형님 결혼식장 갔을떼
진짜 느끼는게 많았음 물론 지금은 연락 안하지만
가끔 인스타로 대화는 한다
나도 그 모습을 보고
늦게 나마 깨달음 물론 그때 당시에는 쟁이 전부 였어서
자각을 못했다 그때 시간이 너무 아까웠다 후회됨
이렇게 말해도 모르겠지만 될 수 있으면
게임은 게임으로 봐라 니 하나 없다고
쟁 지고 길드 망한다면 그 길드는 진작 망했을
길드고 질 쟁이였다
게임보다 인생이 먼저다
쟁 하는 애들 중 과몰입 하는 애들만 해당 사항 있으니
감정쟁 하시는 분들 주변에 이런 친구 있으면
조언 좀 해주세요 시간은 소중하고 인생은 중요하니까
한줄요약
겜은 겜으로 봐라 어차피 시간 지나면 다들 현생살러간다
여긴 그걸 다 겪고 남은 진짜 쓰레기들의 놀이터인거 모르노 십고수 조차도 결혼하고 인생 살러갔다 여기 남은 애들은 글렀음
뭔 인생살러가ㅋㅋㅋㅋㅋㅋㅋ 허각 계정으로 게임하다가 들키고 가문명 변경하고 잘만 게임하고 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몰입 하는 순간 끝임 너처럼 디코멤버 중 한명이 결혼 같은 자극이 될만한 사건이나 일어나야 자각하지
현생이 안정된 사람이 아니면 진짜 접는게 맞다고 보긴함.. 특히 검은사막 유명 쟁 길드들 주요 액티브들 보면 글쓴이가 쓴 본문에 해당되는 사람들이 많겠지 나중에 언젠가는 평생 함께할 거 같던 사람들도 접속이 뜸해지거나 접게 될테고 본인에게도 현생을 선택해야될 시기가 올텐데 얼마나 힘들지 .. 현생에서 꾸준히 자기개발 하면서 감정쟁까지 활동하는 유저는 리스펙
니말대로 현생 살고 겜 즐기는 애들도 많음 근데 과몰입 하는 애들도 많음 결국 과몰입 하는 애들도 현실문제 때문에 선택할때가 오게됨 그걸 해결했다면 쟁을 하건 뭘 하건 아무 문제가 없음 게임이 일상에 조금이라도 침범하는 순간 거기서 악순환이 시작된다고 본다
현생 살고 겜 즐기는 부류는 공거점 길드에 많을 듯 공, 거점만 뛰고 현생사는거지 악동이나 아지다가 체급대비 쟁 액티브는 적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그런 이유가 클 거 같다. 하지만 공, 거점보다는 쟁 위주의 길드들은 현생과 검생의 밸런스가 제대로 안 잡히는 경우가 많을 듯 아무튼 잡설이 길어졌는데 39.7님 말에 100% 공감
패잔병새끼 ㅋㅋㅋ 난 검사가 인생이다
이러고 있다..
글 로고쉬처럼 쓰네
십고수 이혼했냐?
이혼은 무슨 애도 있고 ㅈㄴ 잘사는중
그러니까 결론은 패잔병이란거잖아?
너 말이다 너 글 읽고도 느끼는게 없다면 꼴리는데로 살면된다 지금의 너처럼
인생의 패잔병
이게 구라인 이유 진짜로 접고 깨달은 사람이면 여길 올생각 절대 안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