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그래픽적으로 아쉽게 느껴진 부분이 있으나, 예전게임이라 납득 가능한수준.


그런데 몇몇 부분에서는 사소한 디테일이나 이런게 높다고 생각함.




2. 엔피씨의 퀘스트 방식이 생소하다.


여러 MMORPG 해보면서 NPC 위치가 한곳으로 고정되어 있는 경우가 많고

호위 퀘스트 정도 할때나 NPC 위치가 바뀌는데...

물론 퀘스트 진행에 따라서 NPC 위치 몇번 바뀌는 경우들도 흔하지만.



검은사막의 경우 거의 NPC가 퀘스트 내내 따라다니는 느낌으로

위치가 중간중간 가까운곳으로 굉장히 많이 변한다.



특히, 계속 같이 다니는 흑요정한테 퀘스트 받고 보상받고 하는게 굉장히 생소하게 느껴진다.





3. 캐릭터 커스터마이징 창과 인게임의 괴리가 있다.



그래픽 설정에 따라서 인게임에서 덜 이뻐보이고 할수있는거는 아는데...

특히 캐릭터의 키가 꽤나 다르게 보이는거 같다.


캐릭터 만들때는 왜 이렇게 롱다리야?!! 하면서,

전부 8등신이나 그 이상되어보여서

7.5등신 정도 하자~ 하면서 키를 제일 작게 줄였었다.


그런데 막상 인게임에서 보니까 키 150cm 대에 힐까지 신어서 겨우 7.5 등신 살짝 안되는것처럼 보이더라.


커스터마이징 창에서 본것보다 인게임에서 더 작고, 왜소하고, 말라보이는거 같음.


그래서 캐릭 삭제하고 커스타미이징 다시해서 키 늘리고, 볼살도 좀 붙이고 했었다.





4.  다양한 종족에 놀랐다.



많은 RPG 게임들에 여러 종족나오기는 하는데,

이정도로 여러 종족 많이 뒤섞여 살고있을줄은 몰랐다.


드워프랑 인간들 같이 살아?  이건 뭐, 흔히 보던거 같다 생각드는데

귀가 특이하게 생긴 무슨 종족인지 잘 모르는 애들이랑 같이 살아?

거인이랑도 같이 살아? 고블린도 있어??


고블린 왜 인간과 비슷하게 생겼지?

고블린들 끼리는 키나 생김새 비슷할줄 알았는데 체구, 외형 차이 꽤나 나네??





5. 몬스터 공격 패턴에 놀랐다.


퀘스트 진행하면서 마주치는 보스격 몬스터들. 

아직, 쪼렙 구간인거 같은데 장판기가 왜이리 많어?


이거 장판 피해서 도망 다니는 시간이 기네. 나는 언제 때려야해?

보스 무적에 잡몹 소환하는 패턴도 있어?...



이거, 검은돌이 애니에 나오는 사혼의 구슬조각 같은건가봐...





6. 가문에 놀랐다.



가문이 생소해서 뭐지? 했다가, 해당계정의 캐릭터들 공유하는거라고 이해했다.


그런데 지역 채팅할때도 캐릭명 대신에 가문명이 뜨는거 같던데?....

이런 부분은 다른 게임들과 달라서 생소하게 느껴졌음.


지역채팅 보니까 잘 모르고 가문명 이상하게 지은 뉴비들 꽤나 많았다.






7.  몰입하게 만드는 매력적인 네임드 NPC와 스토리를 아직 못본거 같다.



마비노기의 나오 라던가, 마영전의 티이, 던파의 세리아

이런 마스코트같은 매력적인 여캐들 말고도, 


블소에서 겪었던 매력적인 조연급 NPC들이나, 메인 빌런들도 아직 못본거 같음.


게임 시작하자마자 뒤통수 후려갈긴 애가 악역같기는한데...

개한테 무슨 복수심을 가지거나 이런거보다는 그냥 기억 찾아서 떠나는 여행으로 느껴짐.



원래 스토리나 이런거 몰입충이라서 컷씬 같은거 스킵 한번도 안하고

RPG게임 하는편인데... 이상하게 검은사막은 스킵 누르게 되는거 같음.


그냥 보스잡고 검은돌 힘 얻고... 이게 목적이고 끝인가? 싶게 느껴졌음.



아직 1일차라서 그렇게 느끼는거일수도 있음.

나중에 뒤에가면 몰입하게 만드는 스토리나,  매력적인 네임드 NPC 나오지??